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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플래쉬 게임 링크입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ArmorGames/sonny
이 역시 rpg이나 이전의 monster's den과는 사뭇 진행 방식이 다릅니다. 스토리성이 강하며 스킬 트리를 따라가며 기술을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음악 타격감 액션성 전략성 등 전반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역시 엔딩을 몇 번 보고 추천하는 것이니 믿고 플레이하시길. 단, 시험을 앞두시거나 하신 분에게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참고로 주인공은 sonny라는 이름의 좀비...입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ArmorGames/sonny
이 역시 rpg이나 이전의 monster's den과는 사뭇 진행 방식이 다릅니다. 스토리성이 강하며 스킬 트리를 따라가며 기술을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음악 타격감 액션성 전략성 등 전반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역시 엔딩을 몇 번 보고 추천하는 것이니 믿고 플레이하시길. 단, 시험을 앞두시거나 하신 분에게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참고로 주인공은 sonny라는 이름의 좀비...입니다.
Everything is clearer now
Life is just a dream, you know
That's never ending.
I'm ascending...
그나저나 이런 게임을 하다보면 느끼는 건데, 도대체 이들 게임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취미로?
최근 보면 취미...이기에는 조금 수준이 높은게 많은데 역시 게임 제작이 그만큼 쉬워졌다는 말일까요?
최근 보면 취미...이기에는 조금 수준이 높은게 많은데 역시 게임 제작이 그만큼 쉬워졌다는 말일까요?
다 제가 해 봤던 거긴 한데, 약간씩 변한 점들이 있네요.
뭔가 둘 다 확장팩 (또는 완전판) 인듯.
어쨌든 재미있는 게임들이긴 합니다. 서니의 경우는 굳이 상점 아이템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 기억해도 할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