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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늦은것 같지만 홈월드 1편을 플레이중 입니다.지금 나흘째 잠을 줄여가며 플레이하는 중인데....
터무니 없이 어렵고 터무니 없이 재밌네요. 왜 이걸 지금까지 못해봤을까? 할정도로....
여하튼 이것저것 손대보고있는데 미션3에서 나오는 튜라닉인지하는 사람들의 항모 있잖습니까?
그 항모가 불시에 모선에 달려들기에 잘만났다 하고 셀비지 코르벳을 붙였더니 항모가 갑자기
어..어? 하는 사이에 셀비지 코르벳을 몽땅 달고 내빼지 뭡니까... 나중에 봤더니 캡쳐 불가능하다고
해서 대실망했지만 잡아다 쓸수도 있다고 해서 글을 찾아보니 저는 통 모를 내용뿐인데....관련 자료나
도움 주실분 안계신가요? 셀비지 콜벳 6대나 끌어간 것도, 한번 잡아보겠다고 하룻밤 꼬박 샌것도
억울해서 어떻게든 그걸 끌어다 잡고싶어요....
굉장히 늦은것 같지만 홈월드 1편을 플레이중 입니다.지금 나흘째 잠을 줄여가며 플레이하는 중인데....
터무니 없이 어렵고 터무니 없이 재밌네요. 왜 이걸 지금까지 못해봤을까? 할정도로....
여하튼 이것저것 손대보고있는데 미션3에서 나오는 튜라닉인지하는 사람들의 항모 있잖습니까?
그 항모가 불시에 모선에 달려들기에 잘만났다 하고 셀비지 코르벳을 붙였더니 항모가 갑자기
어..어? 하는 사이에 셀비지 코르벳을 몽땅 달고 내빼지 뭡니까... 나중에 봤더니 캡쳐 불가능하다고
해서 대실망했지만 잡아다 쓸수도 있다고 해서 글을 찾아보니 저는 통 모를 내용뿐인데....관련 자료나
도움 주실분 안계신가요? 셀비지 콜벳 6대나 끌어간 것도, 한번 잡아보겠다고 하룻밤 꼬박 샌것도
억울해서 어떻게든 그걸 끌어다 잡고싶어요....
초반플레이라면 나포를 하지 않고 그대로 플레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나포 없이 어렵사리 깨야지...그래야 히가라인들의 고향으로 가는 그 여정에 몰입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도 홈월드1 나포로는 막장까지 가 본 사람입니다만.....그것도 재미있지만 그냥 깨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정말 그 아이온 캐논 120대 나포는.....-_-;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
게임관련 글이므로 게임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일단 나포 없이 어렵사리 깨야지...그래야 히가라인들의 고향으로 가는 그 여정에 몰입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도 홈월드1 나포로는 막장까지 가 본 사람입니다만.....그것도 재미있지만 그냥 깨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정말 그 아이온 캐논 120대 나포는.....-_-;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
게임관련 글이므로 게임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전 정보 모으지 않고도 나포플레이 했습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이런게 본능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쨋거나, 2차 플레이때는 나포 안하고 클리어 했습니다만, 나포 안하는 쪽이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나포플레이를 하면 적도 더 많이 나오고, 자유로운 조합이 불가능해서 자칫 함선을 잃기 쉽상이였거든요.
오히려 무나포 플레이를 해야 적도 덜 나오고 퇴역과 건조가 자유로와서 원하는대로 조합을 바꾸며 안전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아... 플깃 이상 노다이 클리어도 본능입니다. =ㅂ=...
어쨋거나, 2차 플레이때는 나포 안하고 클리어 했습니다만, 나포 안하는 쪽이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나포플레이를 하면 적도 더 많이 나오고, 자유로운 조합이 불가능해서 자칫 함선을 잃기 쉽상이였거든요.
오히려 무나포 플레이를 해야 적도 덜 나오고 퇴역과 건조가 자유로와서 원하는대로 조합을 바꾸며 안전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아... 플깃 이상 노다이 클리어도 본능입니다. =ㅂ=...
원래 나포 플레이가 개발자가 의도했던게 아닐까 하네요. "적의 함을 가능한 나포해서 정보를 얻고 재활용 한다." 유랑 선단에 걸맞지 않나요? 꽤 후에 나오는것이 아니라 첫화부터 꾸준히 나오는 걸로 봐서는 나포를 권장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제가 처음 할땐 일단 때려뽀사-_-라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