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월간 2000만 PV를 자랑하는 마르치뉴스사이트 411 mania.com는, 이번에 「가장 중요한 게임 시리즈 TOP10」를 발표했다.
10위:「맛덴」:맛덴은 너를 아주 좋아한가 미워할까 어느 쪽인가의 타이틀일 것이다.
그 중간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헤비 게이머라면 맛덴을 좋아할 것이다.
1년에 1개나 2개 밖에 게임을 사지 않는 사람은 아마 Halo라든지를 산다.
9위:「스트리트 파이터」:아마 90년대 초두의 「스트리트 파이터 II」
하지만 그 피크다.나는 아케이드에 매일 틀어박혀 있던 것을 생각이 미친다.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III」에 누가 뭐라고 말하려고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스트리트 파이터 III」는 최고의 격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8위:「메탈 기어 솔리드」:메탈 기어 솔리드는 스텔스 액션과 스토리, 두 개의 명성으로 알려진 게임이다.사람들은 MGS2를 단지 놀기 위해서 「Zone of the Enders」를 샀다.나도 MGS4를 놀기 위해서 PS3를 샀고 그것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7위:「제르다」:제르다는 지하 감옥 퍼즐 게임이다.클리어 했을 때 자신이 머리 좋으면 느끼게 해 준다.링크는 가장 알려진 캐릭터의 혼자.「때의 오카리나」이상으로 신자가 붙어있는 게임을 나는 모른다.
6위:「포켓몬」:내가 소년의 무렵 한 이 게임은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내를 잡은 이 나니는 무엇인가 그, 외설적인 것이었습니다.포켓몬 정말 좋아합니다.
5위:「파이널 환타지」:싫은 나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RPG」라고 하는 서푼자로 우선 생각해 떠오르는 것이 이것.그 밖에도 와 좋은 RPG가 있습니까?JRPG의 최주류파다.
미국에서 FF가 유행낸 것은 분명하게 「FF7」때이다.많은 사람이 FF7는 과대 평가되고 있다고(면) 생각하고 있지만, 만약 FF7가 없으면 오늘 JRPG가 여기까지 인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4위:「그란드세후트오트」:「GTAIII」는 머지 않아 캡콘의 「Devil May Cry」에 화제를 빼앗기려고 했다.그러나 GTAIII는 꽤 혁명적인 액션 게임이다.
3위:「워크라후트」:릴리스 이래, 워크라후트는 단독으로 MMO를 지배하고 있다.이것은 태양이 동쪽에서 오를 정도로에 주지의 사실이다.너는 다른 MMO를 사지 않고 워크라후트만 하고 있으면 좋다.그것은 단지 경제적인 뿐만이 아니고 심플한 선택이다.
2위:「마리오」:(약어)
1위:「Halo」:비유해 아무리 내가 Halo를 싫어하고 있으려고, 게임 산업에 있어서의 그 중요성은 절대로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가장 먼저 마이크로소프트가 존재하고 있지 않다.Xbox1망가져 탄 누구라고 있었을 것이다.그리고 Halo는 텔레비젼 게임이 「Cool」이라고 인지시켰다.
Halo는 많은 사람들을 콘솔 게임으로 끌여들였다.문제는 남아 있다.Halo는 게임 산업을 좋은 분으로 바꾸었는지 나쁜 분으로 바꾸었는지?
1차 출처: http://www.411mania.com/games/columns/85665
2차 출처: 인조이 재팬
... 기어즈 오브 워, 레지스탕스,. 폴 아웃 등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는 이 순간에도 1위를 고수하는 마스터 치프 형님... 역시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메탈기어 솔리드는 역시 일본보다는 서양인이 더 좋아하는 게임이군요...
그나저나 게임 이름이 왜 저러나 했더니(특히 맛덴은 대체 이게 뭘까 하고 한참 고민. 사진을 보고 이해함) 인조이재팬 글이었군요;;;
역시 저패니즈들의 발음은 환타스틱합니다. 특히 줄여서 말하면 정말 당황스러운 저패니즈 환타스틱 잉글리시
발음이야 자기나라 말 아니니까 문제가 아니지만 제발 줄임말은 자제해줘!
와우는 패키지 게임이 아니니까 제외, 외우 패키지 분류에 대한 제 생각은 초기에 와우는 패키지 형식으로 미국등지에서 팔려나갔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랑은 판매방식에 차이를 보이지요. (우리의 경우 월정액, 시간제 요금등으로 이용료가 과금되지만, 미국의 경우 패키지 로 구매하고 이용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와우가 미국서 패키지로 분류되는 것은 이런부분 때문이 아닐까요
의외로 대전 격투 게임은 하나 밖에 없네요. 소닉이라면 저 목록에 충분히 들어갈 것 같은데, 없어서 좀 서운하기도….
마스터 치프가 나올 줄이야 예상은 했는데, 1위에 등극하다니 역시 -_-b
한때 국내에도 나왔지만, 사실상 관심을 끌지 못한 게임... 네... 전세계적으로 미국인들만 열광한다고 하는 <미식 축구>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대체 규칙이 어떻게 되는지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른채 경기가 중단될 때마다 쏟아지는 광고에 짜증낸다고 하지요. (일설(?)에 따르면 광고 협회의 로비로 규칙이 결정되어 진행된다고 합니다.^^ 물론 농담이지만...)
<워크래프트(워크라후토)>, <젤다(제르다)> 등등 발음도 그렇지만 말도 좀 의문...
p.s) 그나저나, 젤다, 포켓몬, 마리오 등 일본 게임이 많은게 눈에 띕니다. 일본에서는 미국 게임들이 맥을 못추는 것과는 확실하게 다른 상황이지요. 역시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있다는 말이겠지요?
이거 뜻 알아낼려고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맥도날드]의 일본식 발음이더군요 ㅡ.ㅡ;;
뭐... 미국애들이 우리나라 발음도 못알아 들을거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