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라이터 (창작 동아리)
자신의 습작 자료를 올리고 의견을 듣거나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고스트 라이터에 다음과 같은 규칙을 명문화 하여 적용합니다.
고라의 정의
1. 고스트 라이터(이하 고라)는 자유로운 창작과 협의를 위한 공간이다.
2. 고라는 joysf 에서 규정한 규칙과 룰에 의거하여 상호간의 작품에 대한 건전한 건의나 비평을 권장한다.
금지사항과 처벌
3. 고라에서는 타인과 타인이 작성한 글과 리플에 대한 공격적인 언사나 비판, 조롱, 욕설, 모욕, 무시를 금한다.
욕설의 경우엔 글을 본 사람 누구나 고발 대상으로 할 수 있으며
그 외의 비방의 경우는 판단의 가치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피해 당사자나 게시판 관리자, 혹은 운영진이 직접 고발하는 경우 처벌 대상으로 한다.
예)
이 글은 쓰레기다! (X)
이 글은 문학적 소양이 떨어진다. (O)
이 글을 쓴 사람은 병신이다.(X)
이 글을 쓴 사람은 병X다.(X)
이 글을 쓴 사람은 자질이 부족하다.(O)
3-1. 다만 고라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상호간 평가와 토의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해당 글에 대한 근거있는 평이라 생각되는 경우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한다. 물론 이 경우는
게시된 작품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에 국한되며, 타인과 타인의 리플에 대한 언급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런 글은 초딩도 쓸 수 있다. (O)
이 글을 쓴 놈은 초딩만도 못하다.(X)
4. 3항의 위반사항의 고발에 대해서 근거있다 판단될때는
1단계로 자체 경고.
2단계로 운영회의에 처벌 상정.
3단계의 경우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을 때에 한하여 고라에서 퇴출(고라 글쓰기 권한 영구 박탈)
과 같은 방식으로 처벌된다.
4-1. 3항의 고발에 대해 게시판 관리자 또는 운영회의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근거없는 모함으로
보아 게시판을 어지럽힌다고 판단될 경우 고발자가 처벌받을 수도 있다.
자제요청
5. 고라에서 타인의 평을 원치 않는 경우는 자신의 글 말미에 비평을 삼가해 달라는 구체적 요청을
할 수 있고 이 경우 비판적 댓글은 금지된다. 이 경우를 제외한 모든 글에는 3항의 규정을 준수하며
자유로운 비평을 다는 것을 허용한다.
6. 고라에서는 자유로운 토론을 권장하나 지나치게 과열되어 분란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될 때 글 게시자 혹은
게시판 관리자, 운영진은 자제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때 해당 논쟁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이 때 근거있는
자제 요청을 무시하는 경우 4항에 의거하여 처벌받을 수 있다.
7. 고라에 작성된 게시글이 창작과 글쓰기, 그에 대한 논의와 협의, 독후감, 제안과 발상, 정팅, 정모 번개 등 글쓰기와
관련된 글이 아니거나 지나치게 노골적이고 잔인한 장면이나 노골적 성애묘사 등 미풍양속에 심각하게 반하는 경우
게시판 관리자는 게시판의 설립 취지에 반한다는 사실을 공고하고 임시 게시판으로 우선 이동시킬 수 있다.
글 작성자는 해당 조치에 이의가 있다면 게시판 관리자나 운영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저작권한
8. 고라에 게시하는 모든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으며 글 작성시 발생하는 책임 또한 그러하다.
9. 이 규칙은 고스트라이터 게시판에 국한되어 적용되며, joysf의 상위 규칙이나 운영회의의 결의에 의해
그 효력이 정지되거나 무효화 될 수 있다.
세칙.
3항의 고발은 게시판에 글 게시(공개) 혹은 게시판 담당자에게 쪽지를 보내는 것으로 하며(비공개)
비공개 요청시 해당 요구가 합리적이라 보인다면 고발자는 쪽지를 받은 게시판 관리자 혹은 운영자가 된다.
3항의 고발시에는 사실에 기반하여 고발의 근거가 되는 글의 링크와 고발의 근거가 되는 논지를 토대로 글을
작성토록 한다.
개인간의 쪽지의 경우 고라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joysf의 룰에 따라 운영진이 판단하도록 한다.
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
현재도 낙서와 습작을 구분하는 이가 없고 감상에 대해서도 그러하니 별도의 요청을 두기전에는 자유롭게 비평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5번 규정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고스트라이터 게시판 1차 규정을 만들었을때
낙서 : 습작과 비슷한 성격입니다만, 아직 비평이나 감상을 수용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카테고리입니다. 게시판 내에서 이 카테고리에 분류된 글에 대해서는 비평과 감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창작소설란에 연재를 하는 경우에도 이곳에서 비평이나 감상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카테고리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라고 했었는데, 이 그대로 낙서와 습작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쓰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카테고리를 통합하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