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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 of solar empire의 모드인 dawn of victory의 트레일러와 컨셉아트입니다.
p.s 만약 동영상이 안 나온다면 태그에 있는 주소로 들어가셔서 보세요.
옛 지구의 인류가 항해를 위해 북극성에 의지했듯이, 이제부터 폴라리스는 새로운 인류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NEO-TERRAN FRONT
저는 이게임 해보다가 포기해 버렸습니다.
1.컴퓨터의 포맷 (제일 큽니다)
2.시간의 압박 (하는 일 없이 쓸데 없이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힘이 들었습니다.)
3.모범답안의 부재 (솔직히 하시는 분이 적어서인지 몰라도 혹은 포탈의 압박인지 몰라도 공략이 적었습니다.)
ps.개인적으로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오게임을 패키지로 하는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
다만 개인적으로 바쁘다 바뻐 증후군에 걸려서 (제일바쁘: 모 제약회사의 파스) 모든지 정확히 하기 보다는 빨리 처리 하려다 보니
엄두가 않난 작품입니다.
2. 시간의 압박에 캐동의합니다. 단지 패치를 받고나면 시간을 최대 8배까지 빨리 돌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그나마 할만하지요. (멀티에서도 먹히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함대가 늘어나면 시간 빨리 돌리는 기능이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컴이 다운이 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소형맵위주로 게임을 했었습니다. (잘해야 중간맵)
3. 모범답안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못 이길 수준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단지... 외교에서 엄한 퀘스트(?)가 많이 나오면...묵념이지만.. 말입니다.)
일하면서도 틈틈히 봐주면서 게임하기에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극초반부만 넘어가면 초단위로 컨트롤해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다 좋았는데... 그 외교하고 기술개발에 종류가 너무 적었던 것하고.. 함선의 종류가 너무 적은게 아닌지...그리고 시나리오가 없었던게 아쉽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3. 모범답안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못 이길 수준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단지... 외교에서 엄한 퀘스트(?)가 많이 나오면...묵념이지만.. 말입니다.)
일하면서도 틈틈히 봐주면서 게임하기에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극초반부만 넘어가면 초단위로 컨트롤해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다 좋았는데... 그 외교하고 기술개발에 종류가 너무 적었던 것하고.. 함선의 종류가 너무 적은게 아닌지...그리고 시나리오가 없었던게 아쉽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