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저녁에 판타랏사님께 몇번 메세지를 보냈는데 못보신듯.
지금 8레벨 딩.
무두질과 가죽세공 배워서 지나가는 시체 뜯고 있습니다용.
갑자기 옛날 다옥생각이 소록소록납니다.

와우의 퀘스트는 상당히 재미있는 구성이더군요.
지역과 연관된 퀘스트들이 서로 얽혀서 여러번 반복하는 것 보다는
일시에 묶어서 하는게 수월하게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