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avp를 보면 프레들이 장비하는 무기중 일부는 산에녹고
일부는 산에 녹지 않는 무기가 나옵니다. 녹은 무기들은 신체에
부착되어 고정된 무기들이고 안녹은것은 분실의 우려가있는 비고정
무기들이란겁니다. 부착과 비부착무기에 대해 왜 산처리를 달리했을까요?
아마도 무기를 쓸수없는 상황에서 근접전투를 치르는것도 성인식에
포함되 있지않나 싶습니다. 분실의 우려가 있는 산처리된 무기를 잘챙겨야
한다는것도 기본을 다지기위함이 아닌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