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정보나 감상, 잡담.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22,958
저도 저번에 0마트에서 AvP2를 구해 보앗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꽤 재밌을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마린으로 해보았으나 1탄도 깨지 못하고 포기 하고 말핬습니다 엄청난 무서움 때문에...
그다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일리언으로 해보았습니다
근데 한참 하다 보니 막히는 곳이 있더군요..
체스트 버스트에서 성충으로 된뒤 부터 입니다
길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열심히하고 잇습니다
언젠가 마스터하는 날까지 화이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게임 <AvP>의 진정한 재미는 삼인삼색이기 때문에 다른 것들도 한 번 해보세요. 마린이 무
섭다고는 하지만, 그 무서움이 바로 재미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날씨가 더워질 무렵에 하면
피서용 게임으로 그만이죠.
FPS 게임이 거의 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에일리언은 무슨 벌레처럼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
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찾기에 주의하세요. 특히 벽을 기어다니다 보면 어디가 어딘지 도통
감을 못 잡을 때가 있기 때문에 중력 표시를 유심히 살피는 일도 필요합니다.
※ 게시판에서는 자신을 호칭할 때엔 '내…'나 '나…'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글의 첫머리에 쓰신 것처럼 '저…'라는 표현을 써 주세요.
섭다고는 하지만, 그 무서움이 바로 재미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날씨가 더워질 무렵에 하면
피서용 게임으로 그만이죠.
FPS 게임이 거의 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에일리언은 무슨 벌레처럼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
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찾기에 주의하세요. 특히 벽을 기어다니다 보면 어디가 어딘지 도통
감을 못 잡을 때가 있기 때문에 중력 표시를 유심히 살피는 일도 필요합니다.
※ 게시판에서는 자신을 호칭할 때엔 '내…'나 '나…'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글의 첫머리에 쓰신 것처럼 '저…'라는 표현을 써 주세요.
저도 AVP를 해보고 싶었지만 사양 때문에 안됐었죠. 재미있다니 한 번 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