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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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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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이집트 그외 3개의 문명 프레데터를 숭배, 프레데터 그들의 레크레이션인 샤낭과 성인식 목적으로 에일리언 배양함
1904년:인류 남극 진출, 남극기지 프레데터에게 초토화(이유:유일하게 남은 에일리언 사냥터 위에 기지를 지었기 때문에;;;; 아스트랄 하군요;;)
1980년도:미국 CIA요원 구출작전에 동남아의 더치소령 투입, 유일한 첫 목격자 더치소령
제1차 프레데터와 대전, 프레데터 제1차 피라미드 수색작전 실패 (프레데터1) 덧:더치소령이 바로 아놀드입니다
1997년:미국 뉴욕에 프레데터 출현, 엽기적인 살인사건의 연루되었던 해리건형사
제2차 프레데터와 대전, 프레데터 제2차 피라미드 수색작전 실패 (프레데터2) 덧:해리건이 바로 러셀웨폰의 흑인형사입니다
(2의 제작연도는 1990년이지만 영화상 시대는 97년으로 되어있습니다)
2004년:남극에 피라미드 발견 위 1904년의 첫 남극기지 발견,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첫 전면전 그리고 초대 비숍출현과 웨이랜드사의 첫출현 (에일리언vs프레데터) 덧:100년주기마다 프레데터 쪽에서
초엘리트 전사를 뽑는 행사가 있나 봅니다.-에일리언VS프레데터에서 발취
(비숍:에일리언2에서 나왔던 안드로노이드의 원형모델의 초대)
그후 약 몇세기 지난후
정확한 년도 불명:노스트모스 호 항해 도중 추락한 괴 비행물체 발견(행성 LA 426), (괴비행물체 프레데터의 수송선으로 추정), 비행물체의 조사대 파견, 케인 에일리언의 숙주가 됨, 리플리 에일리언과 첫대면, 리플리 에일리언을 쓰려뜨림(에일리언1)
57년후:노스트모스 호 생존자 리플리 57년 만에 구조대의 구출, 행성LA 426 웨이랜드사의 스폰서로 행성 개발 착수,
행성Lv426 개발팀 프레데터 수송선으로 추정된 우주선 발견, 개발팀 모두 에일리언의 숙주가 됨,
리플리 개발팀 구출에 투입, 리플리 안드로이드 비숍과 대면,
리플리 퀸 에일리언과 첫 대면, 리플리 퀸에일리언 쓰려뜨림 (에일리언2)
몇일후:우주선에서 퀸 에일리언과 사투속에서 퀸 에일리언 우주선에 알 2개를 기생시킴
(비숍ㅡ알고 있으면서 리플리에게 숨김),우주선 퀸 에일리언의 알 부화 리플리에게 기생
기생도중 에일리언의 산성피 유출, 우주선 중범죄들이 수감되는 행성 퓨리161 의 불시착
우주선의 유일한 생존자 리플리 비숍외 해병 1명,소녀 1명 모두 사망, 비숍 폐기처분,
에일리언 알 부화 개의 기생, 개의 특성을 가진 에일리언 탄생, 중범죄자들과 에일리언의 첫 대전
리플리 자신의 몸속에 퀸의 종자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챔, 사투끝에 에일리언 사망,
오리지널 리플리 오리지널의 비숍과 첫 대면 (아마 에일리언VS프레데터의 나오는 비숍의 클론 같습니다) 오리지널 리플리 퀸의 종자를 가지고 용광로 속에 자살 (에일리언 3)
200년후: 정부 군사 우주선에서 리플리 복제의 성공, 리플리 에일리언의 유전자와 섞임, 정부 리플리에서 퀸 에일리언 체취의 성공, 정부 우주 해적들과 냉동수면이었던 인간과 밀거래, 정부 에일리언 양산의 성공, 에일리언 정부 군사 우주선에서 탈출 성공, 에일리언 퀸 에일리언 구출의 성공, 퀸 에일리언 정부 군사 우주선 함략, 수감중이었던 리플리 우주의 해적들과 탈출 성공,에일리언 전멸 성공, 약 260년만에 리플리 지구로 귀환 (에일리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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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에일리언2에서 웨이랜드사가 나옵니다 AVP를 집중적으로 보신분이라면 웨이랜드사의 비숍회장이 탐사대원을 모으는거 아시죠? 그 비숍이 어쩌면 자기 유전자를 자기 회사의 맡겨둔체 언젠간 인간복제까지 할수 있는 과학력이 오는 시대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죽음의 대한 두려움이 없었죠
또한 프레데터들은 1,2에서 보시면 보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무언가를 찾는듯한 느낌이 드셨을껍니다 이건 제 추측이지만 프레데터들은 남극의 있는 피라미드 말고 다른 피라미드를 찾고 있었던거였죠!!
그리고 에일리언 1을 보시면 케인이 탐사한 우주선.... 어쩌면 그 우주선이 바로 프레데터 수송선일꺼라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많은 알들 그걸 운반하는 우주선... 어쩌면 도중에 알이 께어나 프레데터중 한마리에 기생해 그 프레데터들을 전부 몰살해서 우주선이 불시착을 한게 된것이죠!!
이런 추측을 한번 생각해보지만 전혀 빈틈이라고 없을만큼 거의 완벽하게 이어집니다
완전히 완벽하게가 아닌 '거의'라는거죠... AVP이 영화로 인해 두 영화가 하나의 시리즈로 합쳐진게 아니라 추측됩니다
[http://ruliweb.dreamwiz.com/hobby/read.htm?page=1&num=562&find=&ftext=에서퍼왔습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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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이집트 그외 3개의 문명 프레데터를 숭배, 프레데터 그들의 레크레이션인 샤낭과 성인식 목적으로 에일리언 배양함
1904년:인류 남극 진출, 남극기지 프레데터에게 초토화(이유:유일하게 남은 에일리언 사냥터 위에 기지를 지었기 때문에;;;; 아스트랄 하군요;;)
1980년도:미국 CIA요원 구출작전에 동남아의 더치소령 투입, 유일한 첫 목격자 더치소령
제1차 프레데터와 대전, 프레데터 제1차 피라미드 수색작전 실패 (프레데터1) 덧:더치소령이 바로 아놀드입니다
1997년:미국 뉴욕에 프레데터 출현, 엽기적인 살인사건의 연루되었던 해리건형사
제2차 프레데터와 대전, 프레데터 제2차 피라미드 수색작전 실패 (프레데터2) 덧:해리건이 바로 러셀웨폰의 흑인형사입니다
(2의 제작연도는 1990년이지만 영화상 시대는 97년으로 되어있습니다)
2004년:남극에 피라미드 발견 위 1904년의 첫 남극기지 발견,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첫 전면전 그리고 초대 비숍출현과 웨이랜드사의 첫출현 (에일리언vs프레데터) 덧:100년주기마다 프레데터 쪽에서
초엘리트 전사를 뽑는 행사가 있나 봅니다.-에일리언VS프레데터에서 발취
(비숍:에일리언2에서 나왔던 안드로노이드의 원형모델의 초대)
그후 약 몇세기 지난후
정확한 년도 불명:노스트모스 호 항해 도중 추락한 괴 비행물체 발견(행성 LA 426), (괴비행물체 프레데터의 수송선으로 추정), 비행물체의 조사대 파견, 케인 에일리언의 숙주가 됨, 리플리 에일리언과 첫대면, 리플리 에일리언을 쓰려뜨림(에일리언1)
57년후:노스트모스 호 생존자 리플리 57년 만에 구조대의 구출, 행성LA 426 웨이랜드사의 스폰서로 행성 개발 착수,
행성Lv426 개발팀 프레데터 수송선으로 추정된 우주선 발견, 개발팀 모두 에일리언의 숙주가 됨,
리플리 개발팀 구출에 투입, 리플리 안드로이드 비숍과 대면,
리플리 퀸 에일리언과 첫 대면, 리플리 퀸에일리언 쓰려뜨림 (에일리언2)
몇일후:우주선에서 퀸 에일리언과 사투속에서 퀸 에일리언 우주선에 알 2개를 기생시킴
(비숍ㅡ알고 있으면서 리플리에게 숨김),우주선 퀸 에일리언의 알 부화 리플리에게 기생
기생도중 에일리언의 산성피 유출, 우주선 중범죄들이 수감되는 행성 퓨리161 의 불시착
우주선의 유일한 생존자 리플리 비숍외 해병 1명,소녀 1명 모두 사망, 비숍 폐기처분,
에일리언 알 부화 개의 기생, 개의 특성을 가진 에일리언 탄생, 중범죄자들과 에일리언의 첫 대전
리플리 자신의 몸속에 퀸의 종자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챔, 사투끝에 에일리언 사망,
오리지널 리플리 오리지널의 비숍과 첫 대면 (아마 에일리언VS프레데터의 나오는 비숍의 클론 같습니다) 오리지널 리플리 퀸의 종자를 가지고 용광로 속에 자살 (에일리언 3)
200년후: 정부 군사 우주선에서 리플리 복제의 성공, 리플리 에일리언의 유전자와 섞임, 정부 리플리에서 퀸 에일리언 체취의 성공, 정부 우주 해적들과 냉동수면이었던 인간과 밀거래, 정부 에일리언 양산의 성공, 에일리언 정부 군사 우주선에서 탈출 성공, 에일리언 퀸 에일리언 구출의 성공, 퀸 에일리언 정부 군사 우주선 함략, 수감중이었던 리플리 우주의 해적들과 탈출 성공,에일리언 전멸 성공, 약 260년만에 리플리 지구로 귀환 (에일리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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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에일리언2에서 웨이랜드사가 나옵니다 AVP를 집중적으로 보신분이라면 웨이랜드사의 비숍회장이 탐사대원을 모으는거 아시죠? 그 비숍이 어쩌면 자기 유전자를 자기 회사의 맡겨둔체 언젠간 인간복제까지 할수 있는 과학력이 오는 시대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죽음의 대한 두려움이 없었죠
또한 프레데터들은 1,2에서 보시면 보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무언가를 찾는듯한 느낌이 드셨을껍니다 이건 제 추측이지만 프레데터들은 남극의 있는 피라미드 말고 다른 피라미드를 찾고 있었던거였죠!!
그리고 에일리언 1을 보시면 케인이 탐사한 우주선.... 어쩌면 그 우주선이 바로 프레데터 수송선일꺼라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많은 알들 그걸 운반하는 우주선... 어쩌면 도중에 알이 께어나 프레데터중 한마리에 기생해 그 프레데터들을 전부 몰살해서 우주선이 불시착을 한게 된것이죠!!
이런 추측을 한번 생각해보지만 전혀 빈틈이라고 없을만큼 거의 완벽하게 이어집니다
완전히 완벽하게가 아닌 '거의'라는거죠... AVP이 영화로 인해 두 영화가 하나의 시리즈로 합쳐진게 아니라 추측됩니다
[http://ruliweb.dreamwiz.com/hobby/read.htm?page=1&num=562&find=&ftext=에서퍼왔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한가지 의문점. 프레데터2에서 해리건 형사가 결국 프레데터 전사 1명을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엔딩에서 보면 프레데터들의 우주선 내부(뉴욕 하수구에 은폐중이던)에서 최종결전이 끝나게 되는데 싸움이 끝난뒤 은폐중이던 대량(?)의 프레데터들이 출현하게 되죠. 하지만 이들은 그냥 죽은 전사의 시체만을 회수한채 그대로 떠나버립니다.....
왜죠? 위글대로라면 이들은 피라미드 탐사가 주 목적일텐데 겨우 전사 하나 죽었다고 그걸 포기하고 떠나나요? 사실 그때 상황이라면 형사 한명정도는 바로 제거하고 목적달성을 위한 작업에 돌입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avp가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추다가 오류를 낸게 아닐까....
사실 avp 나오기 전까지 저는 영화 프레데터 1,2에서 등장한 프레데터들이 일종의 시험(의식)을 치르기 위해 지구 온걸로 이해하고 있었거든요.(그럼 해석이 되죠. 죽은건 시험에 떨어진거고, 그걸로 지구에 온 목적은 달성(?)되는거니까)
왜죠? 위글대로라면 이들은 피라미드 탐사가 주 목적일텐데 겨우 전사 하나 죽었다고 그걸 포기하고 떠나나요? 사실 그때 상황이라면 형사 한명정도는 바로 제거하고 목적달성을 위한 작업에 돌입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avp가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추다가 오류를 낸게 아닐까....
사실 avp 나오기 전까지 저는 영화 프레데터 1,2에서 등장한 프레데터들이 일종의 시험(의식)을 치르기 위해 지구 온걸로 이해하고 있었거든요.(그럼 해석이 되죠. 죽은건 시험에 떨어진거고, 그걸로 지구에 온 목적은 달성(?)되는거니까)
큰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두 영화 모두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만들었거든요. 유일한 접
점이라면 <프레데터 2>의 그 장난기 섞인 에일리언 머리뼈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프레데터>에서
피라미드를 찾는다든가 <에일리언>의 수송선이 프레데터 것이라든가 하는 말은 팬들이 영화 개봉
한참 후에야 지어낸 것에 불과합니다.
영화나 게임 <AvP>의 설정을 가지고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시리즈를 논하는 것은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다'라는 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이후에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것뿐이니까요.
연표는 모순점을 찾을 수 없어서 무난하지만, 영화 <AvP>가 좀 걸림돌입니다. 공식적인 설정이라고
보기에는 엇갈리는 점들이 있어서요. (물론 다른 에일리언/프레데터 시리즈도 그렇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