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정보나 감상, 잡담.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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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xbox.ign.com/articles/542/542590p1.html
게임 <콘크리트 정글>의 프레데터 무기 동영상입니다. 각각의 무기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프레데터로 어떻게 사냥을 하는가도 조금 알 수 있군요.
손목칼이나 창(combistick)은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글레이브 역시 빠른 속도의 근접 무기
라는 정도. 원반은 번쩍거리는 부메랑 수준입니다. 몇 명을 한 번에 썰어버리는 장면이 나올까 기대
했지만 없군요. 플라즈마 발사기도 열 추적 시야 없이 사용했으므로 완벽하진 않습니다. 스피어 건
역시 머리만 날려버리는 장면이 없습니다. (게다가 록-온이 쓰이는 방법도 좀 이상하군요)
평가를 내리자면, '전체적으로 프레데터가 이렇다'는 맛보기 영상입니다. 그래도 잿빛 숲 속을 누비
는 사냥꾼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군요. (이래서 프레데터가 좋다니까요)
게임 <콘크리트 정글>의 프레데터 무기 동영상입니다. 각각의 무기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프레데터로 어떻게 사냥을 하는가도 조금 알 수 있군요.
손목칼이나 창(combistick)은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글레이브 역시 빠른 속도의 근접 무기
라는 정도. 원반은 번쩍거리는 부메랑 수준입니다. 몇 명을 한 번에 썰어버리는 장면이 나올까 기대
했지만 없군요. 플라즈마 발사기도 열 추적 시야 없이 사용했으므로 완벽하진 않습니다. 스피어 건
역시 머리만 날려버리는 장면이 없습니다. (게다가 록-온이 쓰이는 방법도 좀 이상하군요)
평가를 내리자면, '전체적으로 프레데터가 이렇다'는 맛보기 영상입니다. 그래도 잿빛 숲 속을 누비
는 사냥꾼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군요. (이래서 프레데터가 좋다니까요)
흠이라면 디스크가 약간 허전한 느낌이 들고
숄더캐논 조준할때 적외선 시야가 아니라서 좀 아쉽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엑박도 플스도 없어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