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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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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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두번째 클립을 보고 있는데 리스트블레이드가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더군요.
프레데터가 좀 실망스럽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도 AVP에서 막강한 프레데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설정에 따르면 피라미드에 던져진 프레데터 팀은 모두 성인식을 위해 첫 사냥을 나온 어린 프레데터들일 것입니다. 성인식이란 의미는 사냥을 처음 시작한단 얘기니 아마도 영화에 나올 프레데터들은 실전 경험이 한번도 없을 거라고 추측됩니다(어쩌면 후반부에 본 행성에서 날아온 프레데터가 등장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논외). 또한, 명색이 'Alien VS Predator'인데 프레데터가 에일리언을 난자하는 것만 보여지면 대결의 의미를 잃습니다. 두 종족간의 균형잡기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고대에 그 피라밋에서 기어나온 수천마리 에일리언(결국엔 프레데터가 몽땅 자폭해버린)은 어찌된 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프레데터들을 시험하려면 크게 잡아봐야 쉰 마리 정도면 넉넉할텐데요.
아까 두번째 클립을 보고 있는데 리스트블레이드가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더군요.
프레데터가 좀 실망스럽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도 AVP에서 막강한 프레데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설정에 따르면 피라미드에 던져진 프레데터 팀은 모두 성인식을 위해 첫 사냥을 나온 어린 프레데터들일 것입니다. 성인식이란 의미는 사냥을 처음 시작한단 얘기니 아마도 영화에 나올 프레데터들은 실전 경험이 한번도 없을 거라고 추측됩니다(어쩌면 후반부에 본 행성에서 날아온 프레데터가 등장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논외). 또한, 명색이 'Alien VS Predator'인데 프레데터가 에일리언을 난자하는 것만 보여지면 대결의 의미를 잃습니다. 두 종족간의 균형잡기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고대에 그 피라밋에서 기어나온 수천마리 에일리언(결국엔 프레데터가 몽땅 자폭해버린)은 어찌된 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프레데터들을 시험하려면 크게 잡아봐야 쉰 마리 정도면 넉넉할텐데요.
난이도 감독판(디렉터스 컷)으로 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제노모프들은 칼로 죽여버리는게 편하죠.
열심히 할땐 칼로 대부분을 진행했습니다만, 지금은 도저히 안되네요.
근데 프레토리안이나 프레드에일리언은 도저히 칼로는 못죽이겠습니다.
열심히 할땐 칼로 대부분을 진행했습니다만, 지금은 도저히 안되네요.
근데 프레토리안이나 프레드에일리언은 도저히 칼로는 못죽이겠습니다.
클립의 내용이 좀 어설프긴 하지만, 판단은 아직 이릅니다. 그저 손목칼을 가지고 싸우는
장면이 한 번 나왔을 뿐. 본격적인 것은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예고편과 본편이 다른
경우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아직은 기대 중입니다.
※ 게임 <AvP>에 대한 인식에서도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다. 사실 영화가 꼭 게임처럼
되야 한다는 법은 없죠. 손목칼이 산성피에 탈 수도 있는 것이고, 프레데터에게 어떤 장애
요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이지 게임의 연장성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