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정보나 감상, 잡담.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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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AvP 2>의 프레데일리언 컨셉 아트입니다. 그림에는 그냥 'AvP'라고 나와 있는데, 1편의 프레데일리언은
저것과 모습이 다릅니다. 1편에서는 머리털이 양 옆으로 삐져나와 있는데, 저 그림에는 뒤로 넘어가 있죠.
예전에도 설명했던 것처럼, 프레데터의 흔적을 지닌 에일리언입니다. 굵은 머리털과 활짝 벌릴 수 있는 턱 구조,
얼룩덜룩한 피부는 프레데터의 흔적입니다. 게임 속에서는 울음소리도 프레데터를 닮았습니다. 하지만 저 녀석
도 역시 산성피가 흐르며 벽을 달릴 수 있는 엄연한 에일리언이죠. (잘 보시면 손가락도 6개 입니다)
새 영화에서 이 녀석이 나올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나올 법도 하지만, 바둑이 에일리언을 특별하게 띄워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프레데일리언이 설 자리가 매우 좁습니다. 게다가 여왕이 있으니 카리스마에도 밀리는 편. 하
긴 프레데터를 숙주로 삼았다는 것 이외에 별 특징이 없으니까 무시할 지도 모르죠.
게임 <AvP 2>의 프레데일리언 컨셉 아트입니다. 그림에는 그냥 'AvP'라고 나와 있는데, 1편의 프레데일리언은
저것과 모습이 다릅니다. 1편에서는 머리털이 양 옆으로 삐져나와 있는데, 저 그림에는 뒤로 넘어가 있죠.
예전에도 설명했던 것처럼, 프레데터의 흔적을 지닌 에일리언입니다. 굵은 머리털과 활짝 벌릴 수 있는 턱 구조,
얼룩덜룩한 피부는 프레데터의 흔적입니다. 게임 속에서는 울음소리도 프레데터를 닮았습니다. 하지만 저 녀석
도 역시 산성피가 흐르며 벽을 달릴 수 있는 엄연한 에일리언이죠. (잘 보시면 손가락도 6개 입니다)
새 영화에서 이 녀석이 나올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나올 법도 하지만, 바둑이 에일리언을 특별하게 띄워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프레데일리언이 설 자리가 매우 좁습니다. 게다가 여왕이 있으니 카리스마에도 밀리는 편. 하
긴 프레데터를 숙주로 삼았다는 것 이외에 별 특징이 없으니까 무시할 지도 모르죠.
1의 경우에는 조금 울룩불룩하게 생겼습니다. 그 뭐랄까. 하우스 오브 더 데드1의 1판 대장 갑옷이 벗겨졌을때의 몸매와 닮았다고나 할까요.(음. 이런 비교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