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스테이지에 들어서면 바로 코앞에


4대의 센트리가 있는데.. 주의할 것은 이놈들이 EM Heavy ML을 쓴다는 것이고,
데미지 배수 보너스가 꽤 큰 값으로 먹혀있기 때문에 아차 방심하다간 실드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4 x 450)

칼다리 함선의 특성상 레이븐은 EM 데미지에 취약한 면이 있는데, 아마 이것을 노린 함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4번째 스테이지는 대략 이런 느낌이고.. 일단 여기서 탄약이 바닥났으므로 재 보급을 해줍니다.
(인스타 북마크 필수 -_-/)

자 그럼 다시;




한가지 유의사항. 아래 스샷을 보시면

Guristas Emissary 라는 크루저가 한대 있는데,
이녀석은 50km가 넘는 거리에서 웹과 워프 스크램블(!) 을 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심할 경우 최악의 상황 (실드 없음, 캡 없음, 워프 불가 -_-;;) 이 벌어질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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