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션할때는 알아서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말해, 리서치 센터는 이미 건설됬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아서 테크가 올라갑니다.(물론 시간이 간다고 해결될건 아니고
주어진 퀘스트를 열심히 다 깨버리시면...)
목표 행성을 점령하는것이 보통인데..
그 이외에눈에 보이는것은 다 점령하시는게 편리한...

그리고, 미션하면서 플레리어가 해줘야하는 테크관련 명령은..
각 행성마다 가능한 최고의 정거장 업그레이드입니다.
정거장만 업글하시면(물론 지상군은 예외입니다.)
그 행성에서 만들수 있는 비행선이 제작가능해지고요.
(행성마다 특별한 기능들이 있지요..지노시스에서는
그들의 드레드노트의 제작도 가능하죠? 그리고 임페리얼급은
4개 행성에서만 가능하고..)
지상군의 경우에는
직접 생산건물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행성마다 고유의 생산건물 갯수의 제한이 있는것도 중요하고요
자원 먹는 양 늘여주는 건물은 초반에는 필요할지 몰라도
행성 많이먹고 하다보면 필요가 없어요
그럴때는 atat를 대량생산하기위해
두번째 테크 기계생산건물(이름을 까먹어서..)한개만 놔두고
atat뽑는 건물만 와장창 만드셔도 됩니다..(그냥 누구나 다 알고있는 팁...)

음...다스베이더가 없다니요..
버그인가요?? 아니면 돌아가셨나 (-0-???)
죄송합니다. 버그일수도 있고..제가 기억이 가물가물..;;
지노시스 들어갈 수가 없다면 지상군과 함선을 같이 가져가는것은 어떨지..(이런..)

인구수는 조절할수 있습니다...
물론 모드를 통해서....(xml 파일을 이용해서 할수있습니다. 좀 껄끄럽죠..)
자료실 보면 함선이 많아지는(종류가 상당히 많아집니다.)
그런것들보면 xml 파일을 메모장으로 수정할수있습니다.
xml 에서 유닛의 인구수를 0으로 해놓으면(물론 1로만들어도 뭐..)
화면상에 꽉찰정도로 임페리얼급 SD를 와장창 생산할수있습니다..
재미는 없어지죠...
그래서...
인구수 제한은 제국군의 중요한(?!) 전술인 물량전으로
와장창 끌고가서
계속 추가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이...하하...
xml을 이용해서 전투중 제한인구를 100으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지만
재미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계속 추가지원 하면서 하시는게 더 재미있을듯 하네요.
지원함선의 위치에 따라서도 전세의 차이가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