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샤브르 - 글 : 워든(Warden)
글 수 32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니다의 왼쪽팔은 부러졌다.
"제...제기랄."
"아직 안끝났네. 이것도 드셔야지."
발록은 니다의 가슴을 채찍으로 후려쳤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니다의 신음소리도 들렸다.
"그정도로 당했으면 상당한 화상을 입은데다, 뼈도 몇개 부러졌을껄?
"망할!"
니다는 신속하게 움직이려 몸을 돌렸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쓰러졌다.
"제기랄!!!"
"나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 바보가 여기 있군...후후후"
발록이 다가와 언월도로 니다를 베려 하는순간. 니다는 보았다. 심장부분에 갑옷이 부러진것을.
"으리야!!!!"
니다는 자신의 검을 모든힘을 다해 던졌다. 심장부분에 칼이 박히자 발록은 괴로워 했다.
"으아아아아아악!!! 이게!!!뭐야!!!!!!"
'기회다!'
니다는 만신창이인 몸을 움직여 뛰어들었다. 그리곤 칼을 더욱 깊숙히 찔렀다.
"이....이런일은...있을수!!없어!!!!!!!!!"
발록은 엄청난 불꽃과 모래바람과 함께 소멸되었다. 그런데, 발록이 있던자리에는 커다란 대검 한자루가 있었다.
"이건?!"
"골래디트님!!!!!!!"
오크들은 달려들었다. 니다는 칼을 뽑았다. 엄청난 무게 때문에 칼은 잘 들리지 않았다.
"제기라아아아알!!!!!"
검으로 오크 한명을 후려치자 주변 모든 오크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달라붙어 있었다.
그러면서 니다는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한대로 입이 움직였다.
"페인 오브 다크니스."
오크는 머리가 잘려나갔다. 또한 전신이 찢어졌다.
"자. 다 되었습니다."
샤이닝에게 한자루의 검이 주워졌다. 길이는 상당히 길었고 날카로왔다. 하지만 날을 만져도 샤이닝만큼은 베이지 않았다.
"주인을 알아보는 겁니까?"
"그렇다고 볼수있지."
니다의 왼쪽팔은 부러졌다.
"제...제기랄."
"아직 안끝났네. 이것도 드셔야지."
발록은 니다의 가슴을 채찍으로 후려쳤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니다의 신음소리도 들렸다.
"그정도로 당했으면 상당한 화상을 입은데다, 뼈도 몇개 부러졌을껄?
"망할!"
니다는 신속하게 움직이려 몸을 돌렸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쓰러졌다.
"제기랄!!!"
"나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 바보가 여기 있군...후후후"
발록이 다가와 언월도로 니다를 베려 하는순간. 니다는 보았다. 심장부분에 갑옷이 부러진것을.
"으리야!!!!"
니다는 자신의 검을 모든힘을 다해 던졌다. 심장부분에 칼이 박히자 발록은 괴로워 했다.
"으아아아아아악!!! 이게!!!뭐야!!!!!!"
'기회다!'
니다는 만신창이인 몸을 움직여 뛰어들었다. 그리곤 칼을 더욱 깊숙히 찔렀다.
"이....이런일은...있을수!!없어!!!!!!!!!"
발록은 엄청난 불꽃과 모래바람과 함께 소멸되었다. 그런데, 발록이 있던자리에는 커다란 대검 한자루가 있었다.
"이건?!"
"골래디트님!!!!!!!"
오크들은 달려들었다. 니다는 칼을 뽑았다. 엄청난 무게 때문에 칼은 잘 들리지 않았다.
"제기라아아아알!!!!!"
검으로 오크 한명을 후려치자 주변 모든 오크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달라붙어 있었다.
그러면서 니다는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한대로 입이 움직였다.
"페인 오브 다크니스."
오크는 머리가 잘려나갔다. 또한 전신이 찢어졌다.
"자. 다 되었습니다."
샤이닝에게 한자루의 검이 주워졌다. 길이는 상당히 길었고 날카로왔다. 하지만 날을 만져도 샤이닝만큼은 베이지 않았다.
"주인을 알아보는 겁니까?"
"그렇다고 볼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