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님께서 지적하신 그 상황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니 좀 우울(?)해지네요.
마치 원판이 아닌 몇 분 짤린 영화를 보는 것같은

예전에 반지의 제왕 개봉시 동호회에서 참여하여 번역에 대한 감시(?)및 조언을 하였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스타워즈 개봉시에도 위와같은 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드는군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