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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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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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은영전 정도의 내용이라면 다섯별이야기도 게임이 나올수 있지 안을까요?
아님 나왔었는데 나만 모르나?
나이트오브 골드나 미라쥬 정도가 전투를 벌이는 씬이라면 게임 할 맛 날텐데....
미소녀의 파티마도 선택을하고(흐흐흐....)
아님 나왔었는데 나만 모르나?
나이트오브 골드나 미라쥬 정도가 전투를 벌이는 씬이라면 게임 할 맛 날텐데....
미소녀의 파티마도 선택을하고(흐흐흐....)
레드 두 대로 사이렌 2~30기 격파라.. 그건 불가능할 걸로 보이는 데요. 설정상의 성능을 봐도 그렇지만(사이렌은 결코 자코 유닛이 아닙니다. 필모아의 주력기이자 성단 3대 MH-알려진 MH중에서-라 불리는 사이렌이 그렇게 약할리도 없고요. 콜러스 회전 때도 동수 또는 1~2기의 많고 적음만이 이었을 뿐이고-사실 콜러스 회전 이전, 그리고 게제된 이후의 전투에서도 레드가 합전 규모의 전투에서 싸운 일례는 아직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무엇보다 기사의 실력이라는 측면에서 보아도.
으음.. '양산된 MH(레드는 분명히 양산 방식이었지요?)' 한 대가 적 MH 수십기의 능력을 지녔다면.. 그건 슈퍼로봇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 마모루가 퍽 머리가 나쁘지 않은 이상은.. 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게다가 FSS의 전투 구도는 아직 1:1의 검투전내지는 소규모 유닛 끼리의 검투전 양상인데요. 실상 헤드라이너-'기사'라 불리는 탑승자들의 능력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AKD 에 천위를 가지는 기사가 많다곤 하지만, 이 천위의 기사들도 한 번에 3기나 5기가 한 도일 것입니다. 상대 기사가 B급 이하의 저레벨 기사라면 모를까, 사이렌의 르쥬, 블로, 노아르 기사들은 모두 A급 이상의 기사들이고, 엠프레스를 몰던 고 야보 여사도 A급 이상의 기사일텐데.. 으음- 글쎄요.. 일반적으로 검대 검의 전투에서는 아무래도 1:多는 무리입니다. 제 검력도 10년이 조금 넘어가고 있는데요, 무쌍 일도류건 몽상 일도류건- 1:多의 전투에서 이도류를 사용하신 이천일류의 미야모토공도 그렇게 말했거니와, '죽기 싫으면 한 번에 다수의 적과 싸우는 것은 금물'인 것입니다. --;(후배들에게도.. 17:1같은 무모한 싸움에선 무조건 텨! 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만. ^^)
으음.. '양산된 MH(레드는 분명히 양산 방식이었지요?)' 한 대가 적 MH 수십기의 능력을 지녔다면.. 그건 슈퍼로봇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 마모루가 퍽 머리가 나쁘지 않은 이상은.. 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게다가 FSS의 전투 구도는 아직 1:1의 검투전내지는 소규모 유닛 끼리의 검투전 양상인데요. 실상 헤드라이너-'기사'라 불리는 탑승자들의 능력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AKD 에 천위를 가지는 기사가 많다곤 하지만, 이 천위의 기사들도 한 번에 3기나 5기가 한 도일 것입니다. 상대 기사가 B급 이하의 저레벨 기사라면 모를까, 사이렌의 르쥬, 블로, 노아르 기사들은 모두 A급 이상의 기사들이고, 엠프레스를 몰던 고 야보 여사도 A급 이상의 기사일텐데.. 으음- 글쎄요.. 일반적으로 검대 검의 전투에서는 아무래도 1:多는 무리입니다. 제 검력도 10년이 조금 넘어가고 있는데요, 무쌍 일도류건 몽상 일도류건- 1:多의 전투에서 이도류를 사용하신 이천일류의 미야모토공도 그렇게 말했거니와, '죽기 싫으면 한 번에 다수의 적과 싸우는 것은 금물'인 것입니다. --;(후배들에게도.. 17:1같은 무모한 싸움에선 무조건 텨! 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만. ^^)
앞으로 아마테라스의 성단 침공에서는 레드가 '라이드 기그'라 불리는 장비로 소수의 모타헤드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2대의 레드로 20~30의 사이렌 격파도 가능하죠...
그리고 나이트 플랙스에서 마모루가 말하길 레드의 승률은 절대 100%라고 했죠...상대가 누구든 심지어 야크트나 KOG일지라도 이길수 있으며 상대에게 어떤 운이 따른다 하더라도 "절대"이길수 없다고 하죠...말도 안돼....
어쨌건 이런 이유때문에 파이브의 게임화는 상당히 문제가 될겁니다...
그러니까 2대의 레드로 20~30의 사이렌 격파도 가능하죠...
그리고 나이트 플랙스에서 마모루가 말하길 레드의 승률은 절대 100%라고 했죠...상대가 누구든 심지어 야크트나 KOG일지라도 이길수 있으며 상대에게 어떤 운이 따른다 하더라도 "절대"이길수 없다고 하죠...말도 안돼....
어쨌건 이런 이유때문에 파이브의 게임화는 상당히 문제가 될겁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라이드 기그(무슨 장비인가요? 모르겠습니다..--;)나 또는 플레임 런쳐던가- 아무튼 대규모 전투 상황(합전)이 됐을때 아마테라스가 '허용'해서 쓰는 장비- 이외의 스패드나 타치로 싸울 때의 얘기였습니다만.
에에- 여태까지의 전투가 기사간의 결투 스타일로 흘러왔었기에 혼동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모루가 게을러서..라고도. 좀 더 많은 것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만약 검투에서 말씀하신 대로의 상황- 즉 수십대 일이 가능한 상황- 이라면.. 글쎄요.. 검도를 오래 한 사람으로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그래서 어쩔거냐고 하셔도.. 할 말 없습니다용. --; 결국, 그래도 여전히 FSS는 계속 보겠지만- 이라는 결론이 나오겠죠.. --;).
라이드 기그(무슨 장비인가요? 모르겠습니다..--;)나 또는 플레임 런쳐던가- 아무튼 대규모 전투 상황(합전)이 됐을때 아마테라스가 '허용'해서 쓰는 장비- 이외의 스패드나 타치로 싸울 때의 얘기였습니다만.
에에- 여태까지의 전투가 기사간의 결투 스타일로 흘러왔었기에 혼동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모루가 게을러서..라고도. 좀 더 많은 것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만약 검투에서 말씀하신 대로의 상황- 즉 수십대 일이 가능한 상황- 이라면.. 글쎄요.. 검도를 오래 한 사람으로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그래서 어쩔거냐고 하셔도.. 할 말 없습니다용. --; 결국, 그래도 여전히 FSS는 계속 보겠지만- 이라는 결론이 나오겠죠.. --;).
검으로 일대다... 진짜 힘겹죠. 원래 막부말 유신지사들은 숫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적이 추격해 오면 일단 도망가 여럿이
쫓아오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 될 수 있는 한 적은 숫자와 상
대했답니다. 실질적으로 이당시 신선조의 검술도 집단전투를
기본으로 하고 있었음을 보면 가급적이면 숫적우세를 확보하
는 게 검을 이용한 전투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모든 전투의 기본이지만....-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적이 추격해 오면 일단 도망가 여럿이
쫓아오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 될 수 있는 한 적은 숫자와 상
대했답니다. 실질적으로 이당시 신선조의 검술도 집단전투를
기본으로 하고 있었음을 보면 가급적이면 숫적우세를 확보하
는 게 검을 이용한 전투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모든 전투의 기본이지만....-
라이드 기그는 아직 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__-;
(이사람은 말만 해놓고 설정하기조차 귀찮은건가아아아!)
일단 파티마들의 병렬연산..정도로 생각되어지는데,
중요한건 뚜껑을 따봐야=_=;;;
p.s:마모루,,,라이드 기그 안쓰고도 수십대 일에서 이긴다는 소리를 하더군요-_-
너무 띄워주는게 아닐런지
(이사람은 말만 해놓고 설정하기조차 귀찮은건가아아아!)
일단 파티마들의 병렬연산..정도로 생각되어지는데,
중요한건 뚜껑을 따봐야=_=;;;
p.s:마모루,,,라이드 기그 안쓰고도 수십대 일에서 이긴다는 소리를 하더군요-_-
너무 띄워주는게 아닐런지
이거 중반이후로 본적이 없어서, 마모루가 그딴 소리를 했단 말입니까? --;
몇권내용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서로 상대방이 가진 모터헤드의 수를 가늠할 수 없어서 지상병력만 죽어라 전투하던 에피소드가 있지 않았나요? 아군의 모터헤드를 다 내놓았을때, 상대방이 한기라도 많으면 진다는 투로 나왔었는데.. 갑자기 레드 1대로 여러대를 상대할 수 있다니.. 말도 안돼..
혹시, 레드의 운동성능이나 무정비 작동시간 같은게 길~어서 1:1 싸움을 연속으로 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
몇권내용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서로 상대방이 가진 모터헤드의 수를 가늠할 수 없어서 지상병력만 죽어라 전투하던 에피소드가 있지 않았나요? 아군의 모터헤드를 다 내놓았을때, 상대방이 한기라도 많으면 진다는 투로 나왔었는데.. 갑자기 레드 1대로 여러대를 상대할 수 있다니.. 말도 안돼..
혹시, 레드의 운동성능이나 무정비 작동시간 같은게 길~어서 1:1 싸움을 연속으로 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
라이드 기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드 미라쥬의 내장 컴퓨터 및 파티마들을 서로 연동시켜 병렬 처리를 통해서 전투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인데..... 무협만화에서 진 비슷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듯. 그래도 레드 2대로 사이렌 2~30대는 불가능...... 적어도 4대정도는 되어야..... =_= 그것도 사이렌들이 접근전을 해올때 가능하지요.
하나하나씩 떼어서 각개격파를 해오려고 한다면야........ -_-;;;
게다가 쥬노 전에서의 사이렌은 부레이 형태로 개장한 상태여서 그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터이고.......
레드 미라쥬 정식발표 이후 전 성단에서 그 기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서 전체적이진 않더라도 부분적인 개조가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이트 플렉스를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_- LED의 승률은 100%다 라는 내용은 본편에서는 LED가 지는 장면은 절대 않그리겠다 라는 의미가 아닐런지...... -_- (스턴트 유성에서 머신 메사이어에 좀 당할라나.....;;;)
레드 미라쥬의 내장 컴퓨터 및 파티마들을 서로 연동시켜 병렬 처리를 통해서 전투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인데..... 무협만화에서 진 비슷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듯. 그래도 레드 2대로 사이렌 2~30대는 불가능...... 적어도 4대정도는 되어야..... =_= 그것도 사이렌들이 접근전을 해올때 가능하지요.
하나하나씩 떼어서 각개격파를 해오려고 한다면야........ -_-;;;
게다가 쥬노 전에서의 사이렌은 부레이 형태로 개장한 상태여서 그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터이고.......
레드 미라쥬 정식발표 이후 전 성단에서 그 기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서 전체적이진 않더라도 부분적인 개조가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이트 플렉스를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_- LED의 승률은 100%다 라는 내용은 본편에서는 LED가 지는 장면은 절대 않그리겠다 라는 의미가 아닐런지...... -_- (스턴트 유성에서 머신 메사이어에 좀 당할라나.....;;;)
게임으로의 가능한 장르라면 후에 콜러스 6세가 AKD를 타도하는 것이나 뮤즈가 아슈라 템플을 타도하는 것을 RPG로 만든다던가....... 마도대전만을 전략시뮬레이션으로 만든다던가..... (그런다고 해도 리얼타임은 절대 불가 -_-;)
전체적으로 만든다면 SRPG정도가 알맞겠군요. 그래도 엄청 많이 나눠야 할 거 같은데...... =_=;;
전체적으로 만든다면 SRPG정도가 알맞겠군요. 그래도 엄청 많이 나눠야 할 거 같은데...... =_=;;
레드 미라쥬가 양산일까? 라고 생각해봤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드의 총 제작 기수는 75대 필모어의 사이렌에 비하면 애들 장난정도의 숫자지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레드를 비롯한 모든 미라쥬기는 아마테라스 자신이 엑스가의 여성들(리, 와이트 등등)과 직접 자신의 전용 공방에서 만든것들입니다... 그러니 절대 양산은 아니져... 그리고 레드는 지역제압용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진걸로 아는데... 아마테라스가 레드를 아무한테나 주는 것도 아니고 레드에 타는 정도라면 아마테라스가 인정한 기사이니 타국의 기사들보다는 월등한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레드의 막강한 힘으로 인하여 2-30대는 저도 무리라고 보지만 대규모집단전이라면 레드의 압승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밸런스 가 심각한 문제겠지요=_=
레드 미라쥬2대이상은만 나오면 사이렌2~30기 격파,엠프레스 격파,
...-_-;작가가 이렇게 황당한 설정을 못박았으니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야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