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요 인터랙티브(Cryo Interactive)에서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져서 듄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안겨주었던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듄 제너레이션(Dune Generations)"의 개발 프로젝트가 크리요의 파산과 함께 동시에 파기된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듄 제너레이션을 개발하고 있었던 수석 디자이너 프레드릭(Frederic Menisse)은 듄 제너레이션 공식 포럼에서 온라인 게임 듄 제너레이션은 개발도중 파기되었으며, 전 개발진들은 회사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라인 게임 듄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는 미완으로 종결되었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참고로 크리요는 듄을 소재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듄1을 92년 내놓으면서 버진 인터랙티브에 의해 듄2 제작권이 웨스트우드에 넘겨져, 역사에 길이 남을 실시간 전략 게임 듄2(1992년)가 나오게된 모태를 제공하기도 했다. 크리요 인터랙티브는 이에 따라 다시 한번 듄을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을 제작중에 있었다.
현재 크리요는 완전히 파산된 상태이다.
크리요 인터랙티브(Cryo Interactive)에서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져서 듄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안겨주었던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듄 제너레이션(Dune Generations)"의 개발 프로젝트가 크리요의 파산과 함께 동시에 파기된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듄 제너레이션을 개발하고 있었던 수석 디자이너 프레드릭(Frederic Menisse)은 듄 제너레이션 공식 포럼에서 온라인 게임 듄 제너레이션은 개발도중 파기되었으며, 전 개발진들은 회사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라인 게임 듄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는 미완으로 종결되었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참고로 크리요는 듄을 소재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듄1을 92년 내놓으면서 버진 인터랙티브에 의해 듄2 제작권이 웨스트우드에 넘겨져, 역사에 길이 남을 실시간 전략 게임 듄2(1992년)가 나오게된 모태를 제공하기도 했다. 크리요 인터랙티브는 이에 따라 다시 한번 듄을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을 제작중에 있었다.
현재 크리요는 완전히 파산된 상태이다.
바쁘군요.
Glra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