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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이 개강날인데
18일까지 알바를 했습니다.
외부모임에 가고 싶었지만....어제는
조카들 데리고 SICAF 에 갔다왔습니다.
컴떠 모니터를 형이 던지는 바람에(울형 괴팍함)지금 맛탱이가 갔습니다.
화면이 죽었다 살았다...눈이 돌아갑니다.
저 지금 학교 갑니다.정겜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방학동안 알바만 해서 완전히 소가 된 느낌입니다.
음머~!!! 5일정도 논거 빼고는 ...흑흑.
코디악님 저 버리지 말아 주세여~!!! ㅜㅜ
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겜날짜 정해지면 멋진 기어를 몰아볼께여.
저 잘 못해서 패만하고 있지만....ㅋㅋㅋ
연습 좀 해야지..ㅋㅋㅋ
그럼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kodiak: 아키라님......담에 오면 다굴입니다.... [08/20-18:04]
MADCAT: 지도 다굴해조요~~~~~~~--; [08/21-11:19]
18일까지 알바를 했습니다.
외부모임에 가고 싶었지만....어제는
조카들 데리고 SICAF 에 갔다왔습니다.
컴떠 모니터를 형이 던지는 바람에(울형 괴팍함)지금 맛탱이가 갔습니다.
화면이 죽었다 살았다...눈이 돌아갑니다.
저 지금 학교 갑니다.정겜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방학동안 알바만 해서 완전히 소가 된 느낌입니다.
음머~!!! 5일정도 논거 빼고는 ...흑흑.
코디악님 저 버리지 말아 주세여~!!! ㅜㅜ
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겜날짜 정해지면 멋진 기어를 몰아볼께여.
저 잘 못해서 패만하고 있지만....ㅋㅋㅋ
연습 좀 해야지..ㅋㅋㅋ
그럼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kodiak: 아키라님......담에 오면 다굴입니다.... [08/20-18:04]
MADCAT: 지도 다굴해조요~~~~~~~--; [08/21-11:19]
내가 나임을 잊는다는 건 이미
오래전에 땅에 묻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