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울릉도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기는 죽도국이다. 우리 죽도국에 불법 침입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
하지만 귀하의 국가와의 우호를 생각해서 약간의 무역으로 어업을 허가할수 있다."

오징어를 맛있게 먹으며 듣더 울릉도장님은 이상한 전화라고 생각 하며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경창서장의 죽도의 이상한 낌새에 대한 보고를 받고는
사건이 터져군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죽도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서

군,경 합동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미친놈의 허짓으로 생각한 그들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바다에서 갑자기 항공모함크기의 이상한 잠수함+전함이 나타나서 군,경을 무력화 시킨것 입니다.

그 정제불명의 메카닉(?)은 오퍼테크놀 기술을 사용해서

일반인에게 알려진 무기로는 타격을 전혀입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발전된 미사일 무기부터 광학병기 까지 마구 사용하는것입니다.

이 사건은 결국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고 독도국에서는

다시 한번 울릉도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죽도국은 세계를 어느나라보다 강하지만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도에 위험을 가하지
않는다며 어떻한 나라도 해를 입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어업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무료인터넷사용권,식료품등의 이상한 요구를 했습니다.

한국이 골치를 썩는 동안 미국은 그 메카닉(?)을 물리치기 위해서 군사력을 동원했지만

그 메카닉은 우주로 날아가더니 주변의 위공위성을 모조리 파괴하더니

접근하는 미국의 군함을 전투불능상태로 만든후 미국상공에 나타나서 자유의 여신상을 반토막으로

만든후 죽도로 돌아갔습니다.

전세계는 죽도국을 인정하는가 대한 토론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토론이 시작하는동안 울릉도장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귀하의 죽도국의 인구는 몇 입니까?"

그러자 답변이 왔습니다.

"저 단 한명입니다."



그냥 위에 내용은 심심해서 써본것고요
국가의 기본의 국민,주권,국토 입니다.
그런데 국민이 한명인 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인문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국토와 주권 그와 함께 그것들을 지킬수 있는 힘(위 글에 힘은 오버파워고요)이 있다며
국민이 단 한명이 나라도 세계로 부터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반대로 국민,주권(지킬힘)은 있는데 커다란 배나 원자력을 이용한 반중력 장치를 사용한
기구라든지 하는곳에 살고 있다며
국가로 인정 받을수 있을까요?

만약 인정받는다며
그런 국가가 존재 할수 있을까요?(유지할수가 아님)



방갑습니다+_+/~ 메카닉 좋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