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실린 작은 사진을 봤습니다.  뒤의 스크류와 방향타가 있는 부분이었는데...  우와, 엄청난 크기더군요.  이미 인간의 무기는 휴먼 스케일을 넘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습니다...
"두려움을 정신을 죽인다. 두려움은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작은 죽음이다. 나는 두려움에 맞설 것이며 두려움이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두려움이 지나가고 나면 나는 마음의 눈으로 그것이 지나간 길을 살펴보리라. 두려움이 사라진 곳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남아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