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WAR 사가 (스타워즈 외전) - 작가 : 스타워즈의 팬들
스타워즈 팬들이 이끌어나가는 독자 세계관의 이야기.
다양한 모험이 펼쳐진다.
다양한 모험이 펼쳐진다.
글 수 519
다프콘
그의 이름은 사실 데프키안므스 프로므로스타니안 콘드미디우므스이다. 하지만 거래할 때 너무나 긴 서명 때문에 이름을 줄일 필요가 있었고, 데프콘(dafcon)이라고 서명하였다. 그러나 이 서명 본 사람들은 다프콘이라고 발음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해명에도 다프콘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강력한 무역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행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 여러 지방과 행성을 여행하였고, 많은 풍물을 익히게 된다. 비록 수많은 배다른 형제들이 있었지만 그의 초년은 축복 받았고 사랑 받으며 자라났다.
얼마 뒤 그는 인생을 바꿀 경험을 하게 된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선이 정글의 행성에 추락하였고 가정교사를 포함한 전원이 사망하였고 그만 살아남았다. 그는 사람을 찾아 정글을 헤매었고 시스의 집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그는 2명의 시스가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들은 시스의 힘이 집약된 크리스탈을 놓고 싸웠고 결국 둘 다 서로의 검에 찔려 죽었다. 그 광경을 지켜본 다프콘은 두 시스들의 세이버와 크리스탈을 주워 잘라낸 시스의 옷에 조심스럽게 쌓았다. 이후 비행선이 추락한 지점을 수색하던 구조대가 그를 발견하게 된다. 다시 집에 돌아간 그는 그것을 장난감 통에 숨겨놓고 잊어버린다.
몇 년 후 그의 아버지가 죽고 나서 집안은 형제들의 치열한 전쟁이 일어났고, 그는 13세에 강력한 외가의 힘과 그의 어머니의 지략으로 가문을 상속받는다. 가문은 거의 그의 어머니가 통치하였고 다프콘도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2년 뒤 그의 어머니가 경제권으로 압제하던 행성의 원주민이 그녀를 암살하자 다프콘은 가문의 주권을 놓고 그의 든든한 동지였던 외가와 싸워야했다. 결국 패배한 다프콘은 먼 별장에 갇혔고 그는 명목상 상속자가 된다. 그는 별장 근처를 나가지 못하였고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2가지를 얻게 된다.
바로 강력한 포스와 변태적인 성욕
할 일이 없어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통을 뒤졌고, 그가 잊어버렸던 세이버 두 자루와 크리스탈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크리스탈을 통해서 엄청난 힘을 얻었지만 그 사실을 숨긴 체 몰래 몰래 수련을 거듭하였다. 그는 노예시장에서 시스였던 노예를 사들여 그를 가르치게 하였다.
그의 변태적인 성욕은 처음에는 외가를 향한 연막이었지만 나중에는 그의 성품이 된다.
이렇게 3년을 보낸 뒤 그는 가문의 신년 행사에 참석하였고 한자리에 모인 모든 친척을 죽였다. 그리고 가문의 비밀 부대를 이용하여 가문의 피가 섞인 어느 누구라도 죽이도록 명령하였다. 그가 가문의 지도자가 되자 가문의 힘은 더욱 번성하였고 강력해졌다. 그는 클론 전쟁 말기에 사려져가던 분리주의자들과 무역연합의 빈자리를 모조리 흡수하였고 암흑 금융계는 물론 공화국 경제의 30%를 차지하였다. 이를 경계한 팔퍼틴이 그를 불렀을 때 팔퍼틴은 그의 몸 속에 휘몰아치는 시스를 감지해 냈다. 팔퍼틴은 다프콘에게 시스의 지배에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잠시 생각하던 다프콘은 승낙하였다.
그는 팔퍼틴의 인맥을 이용하여 공화국군에게 총과 메크와 중장비등을 공급하였고,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 그는 밀수에도 손을 댔지만 만약 공화국이 그를 건드리면 경제를 무너트리겠다는 엄포에 공화국은 아무런 제재를 취하지 않았다. 그리고 역으로 팔퍼틴은 그가 공화국군 장비의 상당수를 보급한다는 점을 빌어 그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을 공화국에 요청하였고, 그의 경제적 자유는 더욱 넓어졌다.
결국 그는 공화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 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가문 사병은 웬만한 클론 군단 3∼4개정도의 규모와 질과 장비를 갖추었고 그의 비밀부대는 수많은 비리와 비밀을 낚어왔다. 수많은 행성이 실질적으로 그의 품에 속해있었고, 많은 회사들의 그의 실질적인 지배(그러나 회사의 이름과 사장만 다른)를 받았다.
어느 날 그는 다스베이더가 제다이 아카데미를 습격하는 중 그 근처를 지나가게 되었고 501 군단의 공격을 피해 탈출을 감행하였던 어리고 귀여운 파다완인 세리지하드가 그의 품에 들어와 숨었다. 그녀의 미모를 확인한 다프콘은 그녀를 쫓아온 클론 트루퍼를 기절시킨 뒤 그녀를 자신의 집에 숨겨주었다. 후에 이것을 알게된 팔퍼틴이 그를 질책하나 그는 자신의 제자로 키울 것을 맹세하였다.
불행히도 그녀는 완전한 라이트 사이더였고 시스가 침입할 틈이 없을 만큼 완벽한 제다이였다. 다프콘은 내심 실망하였으나 그녀에게 제다이 교육 홀로그램을 구해주는 등 그녀에게 위해 여러 가지를 주었다. 후에 그녀가 핍박받는 민중을 위해 sfwar로 망명하였을 때에도 그녀를 위해 sfwar에 많은 무기를 싼 가격(그러나 sfwar에게는 비싼)에 팔았다.
그의 포스는 대단하였는데, 순수한 포스만으로는 다스베이더를 이겼다. 물론 이는 그의 순수한 미디클로리안이 아닌 크리스탈의 힘이었지만 그는 그의 힘을 계속 다듬었다. 그는 비록 시스였지만 그의 관점에서 시스나 제다이나 모두 마찬가지였다. 그는 다른 가치관을 무시하였고 권력과 힘만을 원하였다. 어렸을 때에는 밝은 미소를 지닌 소년이었지만 시스를 익힌 뒤 음침해져버렸다.
그의 이름은 사실 데프키안므스 프로므로스타니안 콘드미디우므스이다. 하지만 거래할 때 너무나 긴 서명 때문에 이름을 줄일 필요가 있었고, 데프콘(dafcon)이라고 서명하였다. 그러나 이 서명 본 사람들은 다프콘이라고 발음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해명에도 다프콘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강력한 무역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행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 여러 지방과 행성을 여행하였고, 많은 풍물을 익히게 된다. 비록 수많은 배다른 형제들이 있었지만 그의 초년은 축복 받았고 사랑 받으며 자라났다.
얼마 뒤 그는 인생을 바꿀 경험을 하게 된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선이 정글의 행성에 추락하였고 가정교사를 포함한 전원이 사망하였고 그만 살아남았다. 그는 사람을 찾아 정글을 헤매었고 시스의 집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그는 2명의 시스가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들은 시스의 힘이 집약된 크리스탈을 놓고 싸웠고 결국 둘 다 서로의 검에 찔려 죽었다. 그 광경을 지켜본 다프콘은 두 시스들의 세이버와 크리스탈을 주워 잘라낸 시스의 옷에 조심스럽게 쌓았다. 이후 비행선이 추락한 지점을 수색하던 구조대가 그를 발견하게 된다. 다시 집에 돌아간 그는 그것을 장난감 통에 숨겨놓고 잊어버린다.
몇 년 후 그의 아버지가 죽고 나서 집안은 형제들의 치열한 전쟁이 일어났고, 그는 13세에 강력한 외가의 힘과 그의 어머니의 지략으로 가문을 상속받는다. 가문은 거의 그의 어머니가 통치하였고 다프콘도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2년 뒤 그의 어머니가 경제권으로 압제하던 행성의 원주민이 그녀를 암살하자 다프콘은 가문의 주권을 놓고 그의 든든한 동지였던 외가와 싸워야했다. 결국 패배한 다프콘은 먼 별장에 갇혔고 그는 명목상 상속자가 된다. 그는 별장 근처를 나가지 못하였고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2가지를 얻게 된다.
바로 강력한 포스와 변태적인 성욕
할 일이 없어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통을 뒤졌고, 그가 잊어버렸던 세이버 두 자루와 크리스탈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크리스탈을 통해서 엄청난 힘을 얻었지만 그 사실을 숨긴 체 몰래 몰래 수련을 거듭하였다. 그는 노예시장에서 시스였던 노예를 사들여 그를 가르치게 하였다.
그의 변태적인 성욕은 처음에는 외가를 향한 연막이었지만 나중에는 그의 성품이 된다.
이렇게 3년을 보낸 뒤 그는 가문의 신년 행사에 참석하였고 한자리에 모인 모든 친척을 죽였다. 그리고 가문의 비밀 부대를 이용하여 가문의 피가 섞인 어느 누구라도 죽이도록 명령하였다. 그가 가문의 지도자가 되자 가문의 힘은 더욱 번성하였고 강력해졌다. 그는 클론 전쟁 말기에 사려져가던 분리주의자들과 무역연합의 빈자리를 모조리 흡수하였고 암흑 금융계는 물론 공화국 경제의 30%를 차지하였다. 이를 경계한 팔퍼틴이 그를 불렀을 때 팔퍼틴은 그의 몸 속에 휘몰아치는 시스를 감지해 냈다. 팔퍼틴은 다프콘에게 시스의 지배에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잠시 생각하던 다프콘은 승낙하였다.
그는 팔퍼틴의 인맥을 이용하여 공화국군에게 총과 메크와 중장비등을 공급하였고,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 그는 밀수에도 손을 댔지만 만약 공화국이 그를 건드리면 경제를 무너트리겠다는 엄포에 공화국은 아무런 제재를 취하지 않았다. 그리고 역으로 팔퍼틴은 그가 공화국군 장비의 상당수를 보급한다는 점을 빌어 그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을 공화국에 요청하였고, 그의 경제적 자유는 더욱 넓어졌다.
결국 그는 공화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 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가문 사병은 웬만한 클론 군단 3∼4개정도의 규모와 질과 장비를 갖추었고 그의 비밀부대는 수많은 비리와 비밀을 낚어왔다. 수많은 행성이 실질적으로 그의 품에 속해있었고, 많은 회사들의 그의 실질적인 지배(그러나 회사의 이름과 사장만 다른)를 받았다.
어느 날 그는 다스베이더가 제다이 아카데미를 습격하는 중 그 근처를 지나가게 되었고 501 군단의 공격을 피해 탈출을 감행하였던 어리고 귀여운 파다완인 세리지하드가 그의 품에 들어와 숨었다. 그녀의 미모를 확인한 다프콘은 그녀를 쫓아온 클론 트루퍼를 기절시킨 뒤 그녀를 자신의 집에 숨겨주었다. 후에 이것을 알게된 팔퍼틴이 그를 질책하나 그는 자신의 제자로 키울 것을 맹세하였다.
불행히도 그녀는 완전한 라이트 사이더였고 시스가 침입할 틈이 없을 만큼 완벽한 제다이였다. 다프콘은 내심 실망하였으나 그녀에게 제다이 교육 홀로그램을 구해주는 등 그녀에게 위해 여러 가지를 주었다. 후에 그녀가 핍박받는 민중을 위해 sfwar로 망명하였을 때에도 그녀를 위해 sfwar에 많은 무기를 싼 가격(그러나 sfwar에게는 비싼)에 팔았다.
그의 포스는 대단하였는데, 순수한 포스만으로는 다스베이더를 이겼다. 물론 이는 그의 순수한 미디클로리안이 아닌 크리스탈의 힘이었지만 그는 그의 힘을 계속 다듬었다. 그는 비록 시스였지만 그의 관점에서 시스나 제다이나 모두 마찬가지였다. 그는 다른 가치관을 무시하였고 권력과 힘만을 원하였다. 어렸을 때에는 밝은 미소를 지닌 소년이었지만 시스를 익힌 뒤 음침해져버렸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데프콘입니다.
그냥 쓰신 겁니까?
길군요...
이거로 단편 하나 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