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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55
마악 은하제국 사관학교를 졸업한,
졸업장을 손애 든 풋풋한 젊은 사관
카일 카탄.
이 제국군인이 훗날 턱수염이 간지나는,
이후 신공화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제다이 마스터들 중 하나로 성장할 줄 누가 알았으랴.
위의 젊은이가
이렇게 변했씁니다
[[IMG=http://images2.wikia.nocookie.net/starwars/images/b/b1/Kylekatarn_jasoncourt.jpg|마스터 카탄]]
안녕하십니까, 월광토끼입니다. 공상과학물에 관심이 있다보니까 이곳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8.03.21 22:39:34 (*.237.213.237)
제국 수뇌부가 나쁜거지, 제국의 장교들 중에서는 훌륭한 사람이 꽤 많습니다. 고위급 인사들 중에서는 팰레온 할아버지가 기합으로 똘똘뭉친 진정한 군인이시고, 쓰론 같이 제국의 이상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천재도 있지요. 쓰론의 경우에는 도덕적인 면에서 따지기엔 아리송한 것이 없지 않습니다만....
한편 단지 광활한 우주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 제국군이 된 꿈에 찬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솔로가 대표적인 예이고, 루크 역시 단지 파일럿이 되고 싶어 제국군이 되고 싶어했죠.
한편 단지 광활한 우주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 제국군이 된 꿈에 찬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솔로가 대표적인 예이고, 루크 역시 단지 파일럿이 되고 싶어 제국군이 되고 싶어했죠.
2008.03.21 22:39:34 (*.48.16.177)
그랬었군요.
영화에서 보면 정말 제국군 장교들을 보면
참 불쌍했습니다..똘똘하고 귀여운것 같은데
뭐 좀 잘못하면 무조건 베이더의 포스 그립으로...
영화에서 보면 정말 제국군 장교들을 보면
참 불쌍했습니다..똘똘하고 귀여운것 같은데
뭐 좀 잘못하면 무조건 베이더의 포스 그립으로...
간혹 제국군들이 착해보이기도 하고...
나빠보이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