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갤러리
스타워즈와 관련한 여러가지 그림이나 사진.
개인의 창작에서부터 소개하고 싶은 그림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개인의 창작에서부터 소개하고 싶은 그림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떼거지 제다이 출현 장면.
현란한 형광등쇼는 멋졌지만 대부분 동작들이 어설프더라는...
각설하고, 킷 피스토의 살인미소는 에피소드2의 최대 수확이죠.
무한한 공간을 동경하는 청년
-An Aspiration for Infinite Space-
2008.03.21 22:35:09 (*.111.17.249)
동작의 어설픔...심각합니다. 차라리 대충 현란하고 빠르게 움직이기라도 하면 커버가 되는데 다들 슬금슬금...심지어 쓰러진 드로이드를 찍는건 뭐하는 짓이다냐..-_-;
킷 피스토 같은 경우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에일라 세큐라 와의 촉수 커플은 조금 부담스럽지만...저 살인 미소는 어쨌든 최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에피 3에선 연기하는 배우가 바뀌었죠...원래 배우가 훨씬 마음에 드는데.
킷 피스토 같은 경우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에일라 세큐라 와의 촉수 커플은 조금 부담스럽지만...저 살인 미소는 어쨌든 최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에피 3에선 연기하는 배우가 바뀌었죠...원래 배우가 훨씬 마음에 드는데.
yayanim
2008.03.21 22:35:10 (*.97.24.101)
저 전쟁의 심각함은... '배우들이 좁은 공간 안에서 잠깐동안 정해진 동작을 취하며 설치고 다닌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전투 장면을 재구성했기에, 화면에 잘 보이는 주연 캐릭터들에 신경쓰지 않고 보면 전혀 다른 장소에서 같은 동작을 취하고 있는 제다이들이 많이 보이며, 심심찮게 세이버 색깔이 바뀌어 있기도 하다는 점이죠. 순식간에 방금 전에 있던 자리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뭐 하여튼 시리즈 사상 최대의 광선검 빛이 번쩍거리는 전투였다는 점에 의미를...
뭐 하여튼 시리즈 사상 최대의 광선검 빛이 번쩍거리는 전투였다는 점에 의미를...
2008.03.21 22:35:10 (*.152.181.85)
하긴, 처음 등장 씬에서부터 짜집기 티를 내버렸으니... = = ... (특히 여자분.. 분명히 첫 등장일텐데 그 동작은 전투동작=내리베고 포스밀기? ... 아무도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