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3
1.미국의 패배
2028년. 미국은 모든 세상에게 선전 포고를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더이상 강대국이 아니였다. 미국을 상대로 한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 이 힘을모아 모두 총공격을 개시, 동시에 5일만에 미국은 함락 되었다. 그는 최고의 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있다는 자만감에 빠저 거의 아무런 정책을 하지 않았다. 즉 예전의 무기로만 선전포고를 한것이였다. 덕분에 신뢰감을 잃은것이였다. 그 결과 위의 나라들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위의 나라가 통합하여 2032년 W.P 연방으로 통합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치'같은 연방이 아니냐는 비난의 말이 많았다. 하지만 다반수가 찬성하고 여러나라는 차례로 W.P 연방에 가입하였다. 사실상 U.N은 잊혀진 후였다. 이후 2068년. 인류의 우주개척 개획은 전 세계에 생방송이 되었다. 이일은 NASA가 하지 않고 W.P연방의 개획이였다.. 사실상 러시아의 작품이였다. 최초로 달 개척이 시작되엇고 완공은 2100년 예정이다. 2100년 최초의 달 식민지 계발이 완료되었다. 사실 완공은 2098년 이였지만, 은폐된 사고로 인하여 2년이나 늦어젓다.
2.새로운 자원.
2106년. 달 탐사도중 탐사팀이 처음보는 광물을 발견하였다. 정확히 말하여 돌이다. 그 돌은 하얀 빛이 나고 있었다. 탐사팀은 당장에 가저와 분석후 놀라운 사실을 발경하게 되었다. 그 광물은 공기가 있는곳으로 가저오자 액체 상태가 되었다. 이것을 분석결과 석유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실험후 그것은 1L정도로 석유 30L 정도의 효과를 발휘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 일은 그 연구팀과 W.P 연방의 상층부에게만 전해저 있는 사실이다.
3.W.P 연방의 신뢰도 추락
2107년. 새로운 자원의 이름을 달에서 발견되어 '토큰' 이라고 불르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젓다. 우주개척 에만 힘을 쓰고 있던 W.P 연방과 모든 나라는 이 위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운석의 돌진이였다. 발견한것은 달에서 포착한 불과4일 전이였다. 4일후면 지구는 산산히 부서질것이다. 이때 W.P 연방은 이 일을 끝내면 신뢰를 얻을수 있을걸 생각하였다. 그래서 신형병기 '갤터 케논' 의 사용을 결정하여 달에서 발사, 동시에 운석은 산산히 부서저 버렷다. 그러나 W.P 연방의 예상과는 달리 모든 나르는 '그런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 라는 비난을 날리고 결국 W.P 연방의 신뢰도는 추락하였다.
4.'톤' 의 발견.
모든 나라는 비난속에 달탐사를 시작하였다. 이 개획을 주도한 나라는 중국 이였다. 이와 동시에 중국의 탐사팀은 '톤'을 발견하고 W.P연방이 이런 자원을 숨기고 있었다는 비난과 동시에 W.P 연방의 신뢰도는 다시한번 추락하였다.
5. 행성의 이동.
2108년. 갑작스럼게 지구로 향하는 행성을 발견하였다. 그 행성은 지구의 반정도 크기고 느린속도로 오고 있었으며 WP 연방은 현재 그 행성에 착륙후 폭탄을 터트리는 방법으로 감속을 시킬 예정이다. 예상은 적중하고 이 행성은 지구의 근처에서 멈춰버렷다. 이 행성은 약간의 산소는 있지만. 물이 없는 황폐한 행성이였다. W.P 연방은 이것을 A41 행성이라 불리우며 다른 말로 '톰' 이라고도 불리웟다.
6.지구의 온난화.
2109년. 지구는 급격화된 온난화로 빙하가 녹기 시작하였다. 이일은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일이였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지구의 90%가 잠겨버렷으며 사실상 모두 잠겻다고 하여도 상관없다. 지구가 잠기기전 W.P 연방은 최선을 다하여 난민들을 이송하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빙하가 빨리 녹기 시작하였다. 이에 못구한 난민들이 많았으며 그 못구한 난민들은 W.P연방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TN 공화국' 을 창설, 자체계발 탈출비행선으로 탈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A41 행성에 정착하였다.
7. TN 연방의 톤을 향한 전쟁.
TN 연방은 '행성간의 국경이다. 이를 넘어올시 강력히 대응하겟다.' 라는 말을 하였다. A41 행성은 이제 TN 연방의 나라와 같은것이 되었다. 그러나 TN 연방과의 생각과는 달리 이곳에는 토큰이 거의 없었다. 이에 경악한 이들은 남은 톤을 총 동원, 톤의 효울적 발전을 생각한 끝에 2110년 '토큰 발전시스템' 의 계발을 성공하였다. 이를 계기로 TN연방은 새로운 군사병기의 계발에 힘을 썼다. 2111년. 그들은 어느정도의 병력이 갗추어진후 TN연방은 W.P 연방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달을 내놓으라.' 라며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들은 5달의 시간을 주었다. 사실상 W.P 연방은 무방비 로 그들에게 선전포고를 당하였다. 그들은 우주개척에만 신경을 썻지 누가 전쟁을 하려 하였겟는가? W.P 연방은 대첵을 세웟다.
8. 전쟁의 시작.
2111년 5월. 선전 포고후 1달. A41 행성의 사촌격인 행성이 다시 지구를 향해 오고 있엇다. 이 행성은 2개월 후 A41 행성 옆에 같은 방법으로 멈추어 젓다. 이 행성은 지구와 크기와 비슷하였고 A41행성과 마찬가지로 황무지였다. 다른점이 있다면 그곳은 톤이 묻혀 있었다. 그리고 약간의 공기와 중력이 있었다. W.P 연방은 선전포고를 받아 들이는 대신 각자의 별은 공격하지 말고 A41 행성옆에 멈추어슨 A31 행성에서 전투를 하자고 하였다. TN 연방은 그 의견에 찬성을 하고 모든 병력을 이동시켯다. 그러나 양측의 예상과는 달리 전투는 3일만에 벌어저 버렷다.
9. 통상병기 효력 전무.
2111년 5월. W.P 연방의 3 보병부대와 TN 공화국의 4 정찰부대와의 접전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공기가 지구의 반밖 않되고, 중력도 반이라는 점을 잊고 있어서 통상병기를 활용하였다. 결과 모든 무기의 효력이 급격히 떨어저 버린것이다. 이번 접전은 약 3시간 가량 계속 되었으며 양 측의 후퇴로 전투는 끝나버렷다. 이 일을 들은 W.P 연방(이하 연방)은 이일을 들은 즉시 신형병기의 계발에 착수하였다. TN공화국(이하 공화국) 도 마찬가지로 신형병기의 계발에 착수하였다.
10. W.P 연방의 이주.
2111년 5월 30. 일다시 한번 행성이 오고 있었으며 이 행성도 A31행성과 A41 행성과 마찬가지인 행성이였다. 당현히 폭탄을 폭파하였고, 달의 근처에서 멈추었다. 이에 W.P 연구원들은 몆번은더 행성이 올것같다고 하며 W.P 연방의 모든 시설을 새로 날라온 행성 A21 행성으로 이주하였다. 그러나 이곳에도 A41 행성과 마찬가지로 토큰이 얼마 없었다. 이에 연방군은 달을 가저오기로 하였다.
11. 신병기 계발성공.
2111년 6월. 연방군은 예전에 자주쓰던 XFL-103 탱크를 계조하려고 하였다. 일단 케터필러를 넓게 함으로 반밖에 않되는 중력에도 발포시 뒤로 않밀려나가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것때문에 이동속도가 저하되어 엔진을 다시 계발하였고 반밖에 않되는 중력으로 인하여 포신도 개조하여야 하였다. 지금까지의 계산되로 발포할경우 명중이 불가능하므로 포신을 다시 계발하였고 포탄도 새로 계발하엿다. 포탄뒤에 이산화 탄소를 채워 넣으므로 발포시 이산화탄소를 분사하면서 나가는 형식으로 계발하므로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만든 신병기가 되어버렷다. 연방은 이 탱크를 WP T-1 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12. 양측의 재전투.
양측의 재전투가 벌어젓다. 그러나 연방군은 새로 계발한 WP T-1 기갑부대를 편성, 동시에 방어하였다. 공화국측의 보병부대는 즉각 퇴각 하였으며 이 사실은 공화국군 상층부에도 전해젓다. 공화국측은 최대한 빨리 신병기를 계발하여야 하였다.
13. 공화국군의 게릴라 작전.
A31 행성은 거리가 태양과 가까워 점점 사막으로 변해가버렷다. 그러나 이 행성은 자전이 없어서 태양의 반대편에 있는곳은 점점 얼어가고 있었다. 이것을 이용 공화국 군은 게릴라를 이용하였다. 새로 계발한 저격 라이플과 대전차 저격 라이플을 이용하였다. 성과는 실로 대단하였다. 저격수 3명에 의하여 단 6분만에 연방군 일개 사단이 전멸한것이였다. 기갑부대도 예외가 아니였다. 5명의 저격수가 단 10분만에 4기를 폭파시킨후 연방의 기갑부대는 후퇴하였다. 연방군은 이것을 '사막의 악마의 화살' 이라며 무서워 하였다.
14. 연방군의 무차별 폭격.
2111년 7월. 톤 전쟁도 어느새 1달이 되었다. 그러나 연방군은 끝업이 공화국의 게릴라에게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연방군은 게릴라를 없에기 위하여 무차별 포격을 하였다. 결과 그 지역의 공화국의 게릴라는 거의 전멸하였다. 그러나 그저 몆명일뿐이였다. 연방군은 더 확실하게 게릴라를 처치할 방법이 없었다.
15. '톤 폭팔사고 발생.'
이 번 사건은 공화국군의 '2차 톤 발전 계획' 도중 일어난 사고 였다. 톤을 급속히 가열도중 폭팔이 일어난것이였다. 관측된 폭팔에 의하면 수준은 거의 핵폭팔 수준이였다.
이 일이 있은후 공화국 군은 피해 복구에 연연하였고 연방군에게 휴전을 요청하였다. 연방군은 이것을 받아들이고 1달간의 휴전이 있었다.
일단 프롤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본 소설은 톤 폭팔사고 이후입니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려다가 고증맞추기가 힘들어서 미래를 배경으로 헷습니다....ㅡㅡ;;
2028년. 미국은 모든 세상에게 선전 포고를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더이상 강대국이 아니였다. 미국을 상대로 한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 이 힘을모아 모두 총공격을 개시, 동시에 5일만에 미국은 함락 되었다. 그는 최고의 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있다는 자만감에 빠저 거의 아무런 정책을 하지 않았다. 즉 예전의 무기로만 선전포고를 한것이였다. 덕분에 신뢰감을 잃은것이였다. 그 결과 위의 나라들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위의 나라가 통합하여 2032년 W.P 연방으로 통합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치'같은 연방이 아니냐는 비난의 말이 많았다. 하지만 다반수가 찬성하고 여러나라는 차례로 W.P 연방에 가입하였다. 사실상 U.N은 잊혀진 후였다. 이후 2068년. 인류의 우주개척 개획은 전 세계에 생방송이 되었다. 이일은 NASA가 하지 않고 W.P연방의 개획이였다.. 사실상 러시아의 작품이였다. 최초로 달 개척이 시작되엇고 완공은 2100년 예정이다. 2100년 최초의 달 식민지 계발이 완료되었다. 사실 완공은 2098년 이였지만, 은폐된 사고로 인하여 2년이나 늦어젓다.
2.새로운 자원.
2106년. 달 탐사도중 탐사팀이 처음보는 광물을 발견하였다. 정확히 말하여 돌이다. 그 돌은 하얀 빛이 나고 있었다. 탐사팀은 당장에 가저와 분석후 놀라운 사실을 발경하게 되었다. 그 광물은 공기가 있는곳으로 가저오자 액체 상태가 되었다. 이것을 분석결과 석유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실험후 그것은 1L정도로 석유 30L 정도의 효과를 발휘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 일은 그 연구팀과 W.P 연방의 상층부에게만 전해저 있는 사실이다.
3.W.P 연방의 신뢰도 추락
2107년. 새로운 자원의 이름을 달에서 발견되어 '토큰' 이라고 불르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젓다. 우주개척 에만 힘을 쓰고 있던 W.P 연방과 모든 나라는 이 위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운석의 돌진이였다. 발견한것은 달에서 포착한 불과4일 전이였다. 4일후면 지구는 산산히 부서질것이다. 이때 W.P 연방은 이 일을 끝내면 신뢰를 얻을수 있을걸 생각하였다. 그래서 신형병기 '갤터 케논' 의 사용을 결정하여 달에서 발사, 동시에 운석은 산산히 부서저 버렷다. 그러나 W.P 연방의 예상과는 달리 모든 나르는 '그런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 라는 비난을 날리고 결국 W.P 연방의 신뢰도는 추락하였다.
4.'톤' 의 발견.
모든 나라는 비난속에 달탐사를 시작하였다. 이 개획을 주도한 나라는 중국 이였다. 이와 동시에 중국의 탐사팀은 '톤'을 발견하고 W.P연방이 이런 자원을 숨기고 있었다는 비난과 동시에 W.P 연방의 신뢰도는 다시한번 추락하였다.
5. 행성의 이동.
2108년. 갑작스럼게 지구로 향하는 행성을 발견하였다. 그 행성은 지구의 반정도 크기고 느린속도로 오고 있었으며 WP 연방은 현재 그 행성에 착륙후 폭탄을 터트리는 방법으로 감속을 시킬 예정이다. 예상은 적중하고 이 행성은 지구의 근처에서 멈춰버렷다. 이 행성은 약간의 산소는 있지만. 물이 없는 황폐한 행성이였다. W.P 연방은 이것을 A41 행성이라 불리우며 다른 말로 '톰' 이라고도 불리웟다.
6.지구의 온난화.
2109년. 지구는 급격화된 온난화로 빙하가 녹기 시작하였다. 이일은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일이였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지구의 90%가 잠겨버렷으며 사실상 모두 잠겻다고 하여도 상관없다. 지구가 잠기기전 W.P 연방은 최선을 다하여 난민들을 이송하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빙하가 빨리 녹기 시작하였다. 이에 못구한 난민들이 많았으며 그 못구한 난민들은 W.P연방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TN 공화국' 을 창설, 자체계발 탈출비행선으로 탈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A41 행성에 정착하였다.
7. TN 연방의 톤을 향한 전쟁.
TN 연방은 '행성간의 국경이다. 이를 넘어올시 강력히 대응하겟다.' 라는 말을 하였다. A41 행성은 이제 TN 연방의 나라와 같은것이 되었다. 그러나 TN 연방과의 생각과는 달리 이곳에는 토큰이 거의 없었다. 이에 경악한 이들은 남은 톤을 총 동원, 톤의 효울적 발전을 생각한 끝에 2110년 '토큰 발전시스템' 의 계발을 성공하였다. 이를 계기로 TN연방은 새로운 군사병기의 계발에 힘을 썼다. 2111년. 그들은 어느정도의 병력이 갗추어진후 TN연방은 W.P 연방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달을 내놓으라.' 라며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들은 5달의 시간을 주었다. 사실상 W.P 연방은 무방비 로 그들에게 선전포고를 당하였다. 그들은 우주개척에만 신경을 썻지 누가 전쟁을 하려 하였겟는가? W.P 연방은 대첵을 세웟다.
8. 전쟁의 시작.
2111년 5월. 선전 포고후 1달. A41 행성의 사촌격인 행성이 다시 지구를 향해 오고 있엇다. 이 행성은 2개월 후 A41 행성 옆에 같은 방법으로 멈추어 젓다. 이 행성은 지구와 크기와 비슷하였고 A41행성과 마찬가지로 황무지였다. 다른점이 있다면 그곳은 톤이 묻혀 있었다. 그리고 약간의 공기와 중력이 있었다. W.P 연방은 선전포고를 받아 들이는 대신 각자의 별은 공격하지 말고 A41 행성옆에 멈추어슨 A31 행성에서 전투를 하자고 하였다. TN 연방은 그 의견에 찬성을 하고 모든 병력을 이동시켯다. 그러나 양측의 예상과는 달리 전투는 3일만에 벌어저 버렷다.
9. 통상병기 효력 전무.
2111년 5월. W.P 연방의 3 보병부대와 TN 공화국의 4 정찰부대와의 접전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공기가 지구의 반밖 않되고, 중력도 반이라는 점을 잊고 있어서 통상병기를 활용하였다. 결과 모든 무기의 효력이 급격히 떨어저 버린것이다. 이번 접전은 약 3시간 가량 계속 되었으며 양 측의 후퇴로 전투는 끝나버렷다. 이 일을 들은 W.P 연방(이하 연방)은 이일을 들은 즉시 신형병기의 계발에 착수하였다. TN공화국(이하 공화국) 도 마찬가지로 신형병기의 계발에 착수하였다.
10. W.P 연방의 이주.
2111년 5월 30. 일다시 한번 행성이 오고 있었으며 이 행성도 A31행성과 A41 행성과 마찬가지인 행성이였다. 당현히 폭탄을 폭파하였고, 달의 근처에서 멈추었다. 이에 W.P 연구원들은 몆번은더 행성이 올것같다고 하며 W.P 연방의 모든 시설을 새로 날라온 행성 A21 행성으로 이주하였다. 그러나 이곳에도 A41 행성과 마찬가지로 토큰이 얼마 없었다. 이에 연방군은 달을 가저오기로 하였다.
11. 신병기 계발성공.
2111년 6월. 연방군은 예전에 자주쓰던 XFL-103 탱크를 계조하려고 하였다. 일단 케터필러를 넓게 함으로 반밖에 않되는 중력에도 발포시 뒤로 않밀려나가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것때문에 이동속도가 저하되어 엔진을 다시 계발하였고 반밖에 않되는 중력으로 인하여 포신도 개조하여야 하였다. 지금까지의 계산되로 발포할경우 명중이 불가능하므로 포신을 다시 계발하였고 포탄도 새로 계발하엿다. 포탄뒤에 이산화 탄소를 채워 넣으므로 발포시 이산화탄소를 분사하면서 나가는 형식으로 계발하므로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만든 신병기가 되어버렷다. 연방은 이 탱크를 WP T-1 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12. 양측의 재전투.
양측의 재전투가 벌어젓다. 그러나 연방군은 새로 계발한 WP T-1 기갑부대를 편성, 동시에 방어하였다. 공화국측의 보병부대는 즉각 퇴각 하였으며 이 사실은 공화국군 상층부에도 전해젓다. 공화국측은 최대한 빨리 신병기를 계발하여야 하였다.
13. 공화국군의 게릴라 작전.
A31 행성은 거리가 태양과 가까워 점점 사막으로 변해가버렷다. 그러나 이 행성은 자전이 없어서 태양의 반대편에 있는곳은 점점 얼어가고 있었다. 이것을 이용 공화국 군은 게릴라를 이용하였다. 새로 계발한 저격 라이플과 대전차 저격 라이플을 이용하였다. 성과는 실로 대단하였다. 저격수 3명에 의하여 단 6분만에 연방군 일개 사단이 전멸한것이였다. 기갑부대도 예외가 아니였다. 5명의 저격수가 단 10분만에 4기를 폭파시킨후 연방의 기갑부대는 후퇴하였다. 연방군은 이것을 '사막의 악마의 화살' 이라며 무서워 하였다.
14. 연방군의 무차별 폭격.
2111년 7월. 톤 전쟁도 어느새 1달이 되었다. 그러나 연방군은 끝업이 공화국의 게릴라에게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연방군은 게릴라를 없에기 위하여 무차별 포격을 하였다. 결과 그 지역의 공화국의 게릴라는 거의 전멸하였다. 그러나 그저 몆명일뿐이였다. 연방군은 더 확실하게 게릴라를 처치할 방법이 없었다.
15. '톤 폭팔사고 발생.'
이 번 사건은 공화국군의 '2차 톤 발전 계획' 도중 일어난 사고 였다. 톤을 급속히 가열도중 폭팔이 일어난것이였다. 관측된 폭팔에 의하면 수준은 거의 핵폭팔 수준이였다.
이 일이 있은후 공화국 군은 피해 복구에 연연하였고 연방군에게 휴전을 요청하였다. 연방군은 이것을 받아들이고 1달간의 휴전이 있었다.
일단 프롤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본 소설은 톤 폭팔사고 이후입니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려다가 고증맞추기가 힘들어서 미래를 배경으로 헷습니다....ㅡㅡ;;
배틀테크에 푹 빠저잇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들어왓다가 정말 맘에 들어서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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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떻게 찾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