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 독일은 영국 프랑스와 함께 소련의 군사적 위협을 만회하기 위하여 1940년대에 영국,프랑스의 협력하에 베르사유 조약이 페지된다. 독일육군의 주력전차로는 3호 전차와 4호전차, 그리고 최신형인 티이거-1이 있으나 모두 보유댓수가 매우 적은 편이며 전차를 포함한 군용차량을 독일의 4대 자동차 회사에서 총 국내 생산중이다.(폭스바겐,메르세데스 벤츠,BMW,포르세) 육군은 총병력 8만 9천 2백명이며 영국,프랑스에 비해 병력수가 적다.
공군: 공군역시 마찬가지로 병력수가 매우 적은편이며 주력 전투기로는 슈투카 급하강 폭격기,메서슈미트BF-109가 있으며 총병력 3만 5천 1백명이다.
해군: 해군은 영국 프랑스와 비교해 볼때 아주 적은 병력이다. 순양함,구축함,고속정,유-보트등이 있으며 유-보트 40대, 고속정 20대,구축함 4대,순양함 2대로 매우 적은편이며 총병력 1만 2천 3백명이다.
영국군: 섬나라 답게 영국군은 공군,육군보다는 해군이 가장 비중이 많다고 볼수있다. 고속정 60대 순양함 30대 구축함 50여대 잠수함 20척 항모 2척을 운영중이며 해군 총병력 7만 2천 3백명이다.
육군: 해군과는 달리 육군은 매우 병력수가 매우 적은편이며 주력전차로는 크롬웰과 크루세이더 등이 있으며 전차를 포함한 모든 군용차량을 총국내 생산하고 있으나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 총병력 10만 8천 3백명이다.
공군: 공군은 육군,해군에 비해 병력수는 적으나 전투기 댓수가 많다. 주력 전투기로는 미국으로 부터 허락받아 국내 라이센스 생산한 무스탕기와 P-47D를 운영중이며 총병력 4만 8천 2백명이다.
프랑스군: 프랑스군은 대륙의 국가 답게 육군이 가장강력하며 병력수도 매우 많은편이다. 주력전차로는 소뮤아전차와
마르세유전차가 있으며 군용차량을 포함한 모든 군수품을 국내생산하고 있다. 총병력 9만 3천 2백명.
공군: 공군은 육군에 비해 병력수는 매우 적은 대신에 운영하는 기종이 많다. 주력 전투기로는 드보와티느를 비릇한 폭격기,함상공격기등을 모두 국내 생산해 운영중이며 총병력 3만 5천 2백명이다.
해군: 해군은 영국에 비해 조금 적은편으로 구축함,순양함,고속정,잠수함 등을 운영중이며 구축함 20대, 순양함 10대
고속정 50대 잠수함 10대를 운영중이며 모두 국내 생산하여 운영중이다. 총병력 4만 3천 2백명이다.  
Dynamic Tomorrow~인생은 기회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