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3
세계관 게시판이라고 하니 거창한 것만 생각하게 되어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래에
자잘한 설정이나 자신만의 생각을 써 놓은 것을 보고는 올립니다. 앞으로 그런 글들도
올라오면 게시판이 활성화 될 것 같군요.
글터에 올린 글 중 별의 눈물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태양계를 배경으로 별 단위로
나뉘어진 국가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중 중력자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보통의 중력자란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 존재하는 물질을 말하는데 아직 그 존재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표도기님의 글 중 자세한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 중력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소재더군요. 보통의 SF작품에서는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내용을 쓰지만 그냥 그렇게 따라 하려니 마음이 안 내켰습니다.
그래서 중력자를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중력자 살포!"란 대사를 넣으면 멋있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작품에서 중력자와 중력장이 나오는데 기존의 중력자 이론과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아직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상력이 많이 동원했습니다.) 중력자는 기존의 설정과
마찬가지로 중력을 일으키는 일종의 물질이지만 이미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이 중력자를 중력장으로 확장시켜 이용하면 훨씬 큰 중력을 내지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산천어도 우주정거장의 에너지를 이용한 중력장
으로 발진했죠.)
되도록 작품 내에서 설정을 마무리 하겠지만 길어지거나 자랑하고픈(^^) 설정은 이곳에서 말하
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붉은 달이란 작품을 올렸는데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 설정들로만 첨절되어 있어
다시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앞으로 좀 더 공부하고 획기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한 과학적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군요.
세계관 게시판이라고 하니 거창한 것만 생각하게 되어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래에
자잘한 설정이나 자신만의 생각을 써 놓은 것을 보고는 올립니다. 앞으로 그런 글들도
올라오면 게시판이 활성화 될 것 같군요.
글터에 올린 글 중 별의 눈물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태양계를 배경으로 별 단위로
나뉘어진 국가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중 중력자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보통의 중력자란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 존재하는 물질을 말하는데 아직 그 존재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표도기님의 글 중 자세한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 중력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소재더군요. 보통의 SF작품에서는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내용을 쓰지만 그냥 그렇게 따라 하려니 마음이 안 내켰습니다.
그래서 중력자를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중력자 살포!"란 대사를 넣으면 멋있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작품에서 중력자와 중력장이 나오는데 기존의 중력자 이론과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아직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상력이 많이 동원했습니다.) 중력자는 기존의 설정과
마찬가지로 중력을 일으키는 일종의 물질이지만 이미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이 중력자를 중력장으로 확장시켜 이용하면 훨씬 큰 중력을 내지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산천어도 우주정거장의 에너지를 이용한 중력장
으로 발진했죠.)
되도록 작품 내에서 설정을 마무리 하겠지만 길어지거나 자랑하고픈(^^) 설정은 이곳에서 말하
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붉은 달이란 작품을 올렸는데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 설정들로만 첨절되어 있어
다시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앞으로 좀 더 공부하고 획기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한 과학적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군요.
예비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