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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족소개
나노스1차투입대(Fury)
나노스는 인류문명의 총야인 신형 나노머신입니다.
본래 전투용으로 개발되어 적진에 살포하여 적들을 제거하는(얼마나 치명적이니 생각해 보시지요. 일반적인 탄저균이나 천연두균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빠른 감염속도와 치명성을 지닌 바이러스를 말입니다. 게다가 이 것들은 철저한 '살상용'입니다.) 목적으로 쓰였으나 지구의 인류가 거의 남아있지 않는 현재에는 치료용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나노스들은 투입지점에 따라 그 형태가 극단적으로 달라지지만 총지휘계통만은 N.O.A라는 중추적 시스템(인체내부에 설치)의 직선적인 통제를 받으며, 상황이 끝나면 자기 스스로 산화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1차투입대 주요 사용무기계열: 실탄, 미사일, 플라즈마, 화학무기(당연히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EMP
N.O.A위치지점:폐
나노스2차투입대(Vangence)
나노스 1차투입대가 갑자기 밴딧을 공격하지 않게 되는(그 이유는 스토리에 걸쳐 천천히 알려지게 됩니다.)것에 경악한 치료진이 1차 투입대를 포함하여 모든 위험한 균을 제거하도록 2차로 뇌에 나노스를 투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의료진은 더욱더 심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 들이 동력원으로 초능력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않는 정체불명의 에너지를 사용했던 것 입니다.
2차나노스 주요무기계열:ESP?, 이온, 중성자, 기초적 응집레이저
N.O.A위치지점:대피피질
네오파지
네오파지의 발생 이유로는 밴딧이라고 명명된(잠시 후에 설명해드리지요) 신종바이러스에게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에 의하여 림프구가 변이되어서 생겨났다는 설과 그가 밴딧에게 감염되기 전날에 먹었던 음식물의 화학물질에 의하여 백혈구들이 단체로 변이 되었다는 설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이 돌연변이 백혈구들은 매우 조직적으로 행동하여 Lilly양의 목숨을 빼앗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네오파지 주요무기계열:실탄,응집레이저,웨이브웨폰
지휘부위치지점(추정):림프구??
에... 내일은 프롤로그와 밴딧을 소개해야 겠지요.......
나노스1차투입대(Fury)
나노스는 인류문명의 총야인 신형 나노머신입니다.
본래 전투용으로 개발되어 적진에 살포하여 적들을 제거하는(얼마나 치명적이니 생각해 보시지요. 일반적인 탄저균이나 천연두균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빠른 감염속도와 치명성을 지닌 바이러스를 말입니다. 게다가 이 것들은 철저한 '살상용'입니다.) 목적으로 쓰였으나 지구의 인류가 거의 남아있지 않는 현재에는 치료용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나노스들은 투입지점에 따라 그 형태가 극단적으로 달라지지만 총지휘계통만은 N.O.A라는 중추적 시스템(인체내부에 설치)의 직선적인 통제를 받으며, 상황이 끝나면 자기 스스로 산화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1차투입대 주요 사용무기계열: 실탄, 미사일, 플라즈마, 화학무기(당연히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EMP
N.O.A위치지점:폐
나노스2차투입대(Vangence)
나노스 1차투입대가 갑자기 밴딧을 공격하지 않게 되는(그 이유는 스토리에 걸쳐 천천히 알려지게 됩니다.)것에 경악한 치료진이 1차 투입대를 포함하여 모든 위험한 균을 제거하도록 2차로 뇌에 나노스를 투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의료진은 더욱더 심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 들이 동력원으로 초능력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않는 정체불명의 에너지를 사용했던 것 입니다.
2차나노스 주요무기계열:ESP?, 이온, 중성자, 기초적 응집레이저
N.O.A위치지점:대피피질
네오파지
네오파지의 발생 이유로는 밴딧이라고 명명된(잠시 후에 설명해드리지요) 신종바이러스에게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에 의하여 림프구가 변이되어서 생겨났다는 설과 그가 밴딧에게 감염되기 전날에 먹었던 음식물의 화학물질에 의하여 백혈구들이 단체로 변이 되었다는 설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이 돌연변이 백혈구들은 매우 조직적으로 행동하여 Lilly양의 목숨을 빼앗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네오파지 주요무기계열:실탄,응집레이저,웨이브웨폰
지휘부위치지점(추정):림프구??
에... 내일은 프롤로그와 밴딧을 소개해야 겠지요.......
삼치구이
앞으로도 꾸준히 적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