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의 패키지에서 눈에 띄는 건 역시 그녀들....

헬싱이라는 작품의 주역은 아카드와 소령이지만, 한편으로 또 다른 깊이를 주고 있는 이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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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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