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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 소개하고 싶은 여러 사진을 올려주세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글 수
1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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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의 명군(?) 유선
herzeleid
http://www.joysf.com/2861985
3447
SF게임
아아...촉의 장래가...
출처- 네이버카페 도원결의
이 게시물을...
그다지 아는게 없어서 거의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목록
ironz
인물을 볼줄몰랏던 소인배...
[아니 애초부터 그릇이 안된건가...도대체 제갈량은 어째서 이인물을 보좌해야만 했던것일까?]
여담으로 아들녀석은 끝까지 항전을 주장하다 자결함
[용기는 가상햇지만,영웅의 시대는 이미끝난지오래]
아버지는 시대에 못미치는인물이었고 아들은 시대를 이용할줄몰랏다.
삼국지자체가 어차피 말기인물들은 세세하게묘사를 안햇으니 그럴만도함.
(이 댓글을 추천)
천마(天魔)
초록색->제갈량의 치마(?)색깔.->제갈량 선택
오호! 명군이로다!(퍼억!)
(이 댓글을 추천)
stevelim02
조자룡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파멸의 길로 이끌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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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622
아기때 내팽겨쳐지면서 머리에 충격을 받은모양...
(이 댓글을 추천)
네드리
...저 일본어 번역투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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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모두들, 시작해줘.
도대체 뭘 시작하란 말인지...설마 집단 린치라도 부탁하는건가? SM?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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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r87
유선이 아니라 유봉이 되었어야 했지요. 유선은 애초부터 자질도 없고 무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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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eleid
유선도 제갈량 생전에는 나름대로 보통은 했습니다;;
유봉은 양자라서 정통성 문제도 있고
일개 무관의 자질뿐이라서 유선보다 잘 통치 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이 댓글을 추천)
stevelim02
그래도 봉이가 쟤보단 낫지요..... 적어도 신의는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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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r87
herzeleid님//유선이 나름대로 정치를 했던것도 제갈량의 백이 있어서였죠. 제갈량 죽고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 허실한 왕이더군요. 그나마 강유와 같은 인제들이 남아서 어느정도 촉을 이끌었지만... 그도 오래 못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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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eleid
그렇다고 유선이 현군이란 말은 아니구요;;
완전 바보 천치나 폭군은 아니란 얘기였습니다.
누가 보좌를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인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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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r87
그 말엔 동감합니다. 유능한 왕이 있으면 그 만한 신하도 있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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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Vader
이게 다 미방/미축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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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뉘
헉..설마 카툰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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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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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군]One of the Best scene of Ani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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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즈: 아마다(일본판 제목은 미니크론의 전설)의 후반부 장면중 하나입니다. 일명 스타스크림의 산화라고도 하죠. 제가 본 애니중 가장 감명 깊은 장면들중 하나였습니다. 상황 이해를 돕기 위해 대사번역을 덧붙였습니다. ...
SF게임
촉한의 명군(?)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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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e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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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촉의 장래가... 출처- 네이버카페 도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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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애니/만화
대세는 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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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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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먹을 것을 사러 갔다가 문득 발견하고 찍은 사진... 매장 한쪽에 프리큐어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작은 TV에서 반복해서 프리큐어 에피소드를 틀어주고 있더군요. 역시 대세는 유리큐어... 가 아니라 프리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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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의 한글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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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e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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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rphilly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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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 서양의 성입니다. 1268년에 Earl Gilbert de Clare이 건축을 시작했다는군요. Wales에 있습니다. 꽤나 유명한 성이기도 하지만 무너지기 직전이라 내부출입 금지 -_- ps. 위의 두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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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와 시비를 붙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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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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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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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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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무섭긴 무서웠나보네요.. 하지만 2골을 넣은 첼시도 대단.. 우주방어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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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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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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