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먹을 것을 사러 갔다가 문득 발견하고 찍은 사진... 매장 한쪽에 프리큐어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작은 TV에서 반복해서 프리큐어 에피소드를 틀어주고
있더군요. 역시 대세는 유리큐어... 가 아니라 프리큐어? (퍼퍼퍼퍽~)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매니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열심히 SF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업 시간에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을 만한 SF를 직접 써보고 싶습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 작정으로 여기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