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025		군사/역사 오늘은 6.25입니다... 16	R.RAVENER	5701	100
8025		오늘은 6.25입니다... 같은 민족끼리 피를 흘린 비극적인 전쟁... 최근에 6.25당시 유해가 발견돼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6.25당시 전쟁터에서 묻힌 유해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그분들도 하루빨리 유골을 찾아...
8024		군사/역사 [네드리] 독일 공군의 토네이도 전투기. 10	네드리	8260	100
8024		설마 저거 진짜로 믿는 사람 없겠죠? 10인승 정도 되는 합성 톰캣을 올리려고 했더니, 역시 찾을 수가 없군요. 기억력이 많이 감퇴했어. -_-
8023		군사/역사 [네드리] 미 해군, 연구용 기체 "Switch-Wing" 항모 이착함 실험 17	네드리	4550	100
8023		미 해군에선 F-22B가 물 건너가더니 JSF 함재형이 난항을 겪다 못해 이젠 저 짓까지 하려나 보군요. -_- 그나저나 새까맣게 잘 빠졌죠? 엔진 흡기구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스텔스성을 꽤나 신경쓴 듯 보입니다. 각진 디자...
8022		군사/역사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미군. 16	Kotor87	5063	100
8022		이사진에 나온 탱크는 잘 아실텝니다. 네 바로 독일군의 자폭용 무선조종 탱크(?)였죠. 이거 미군이 노획한후 병사들이 가지고 놀다 죽거나 다친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_-;; 위험한 장난감.
8021		SF이미지 아라키스의 신(god)황제 14	야구아	4585	1
8021		아랫글에 레토 2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올려봅니다. 역시 책 표지인데, <듄의 신황제>의 레토를 그리고 있죠. 레토는 폴과 챤니의 아들로서, 원래는 인간인데 모래송어를 피부로 받아들여 모래벌레로 변합니다. 하지만 얼굴이...
8020		SF이미지 <듄> 표지의 벌레와 프레멘 9	야구아	3751	1
8020		예전의 소설 표지와 연재 잡지의 표지입니다. 둘 모두 모래벌레와 프레멘을 그리고 있군요. 소설 표지의 벌레는 영…. 마치 지렁이처럼 보입니다. 벌레 특유의 위압감이 없네요. 절벽에 서 있는 프레멘 발치의 칼은 아마도 크...
		과학/우주 인류 최초의 민간우주선 이랍니다. 13	binah	5218	100
		이름은 spaceshipone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해보시지요^^ 위의 그림은 공중에서 발사하기위한 비행체에 실린 모습이고 아래 그림이 민간우주선 이라는군요.
8018		판타지/무협 두명의 싸움 스타일이 참 비슷합니다 5	dduk	4039	100
8018		이 두명말입니다.. 싸움스타일이라기 보단.. 기합소리가...!
8017	판타지/무협 디지? 디지라~? 훗훗훗... 7		킬저그	4806	100
8017	디지는...길티기어에서 저의 주캐릭터입니다. 치프씨 못지않은 두부방어력이 문제기는 하지만, 치프씨보다는 때리면데미지가 훠어어어어얼씬 잘 나오니 위안받을 만 하지요.(치프를 다루는 친구녀석의 증언에 따르면.... 정말 어렵 다...
8016		판타지/무협 KOF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보스캐릭터 7	D.H.M	10712	100
8016		위쪽은 KOF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보스 캐릭터인 오로치입니다. 박력있게 생긴 외모와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압도감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캐릭이지요. 그리고, 아래쪽은 KOF 2001에서 보스로 나오는 이그니스. 오로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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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민간우주선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