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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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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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스케치에 나온 전함의 크기가 대충 150-250m 사이일겁니다.
소형 전함은 Planet급이라고 정했던걸로 기억하고요..
대충 행성 1차 방어선을 담당하는 존재입니다. 거대한 적함의 사각지대를 공략하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이건 3D로 제작도중 실패..... (-_- 게으름과 ...3D모델링 실력의 한계랄까요?)
두번째는 ...제가 만든 3D중 제일 잘 만들었고...(-_- 하지만 제일 짧은 시간안에 제작된...) Black Knight입니다.
크기는 600-700m
흑기사...
처음엔 이름처럼 원래는 검정색의 빛나는 장갑을 갖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스케치 없이 무작정 모델링한 전함이고요..(-_- 항상 그랬습니다.) 스케치에 작게나마 나온 전함입니다.
역시 스타트랙의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_- 그래서 이게 마지막 3D인지도 모르죠...스타트랙 탈피의 실패랄까..)
파란색 긴 막대기 4개가 페이저 어레이 와 같은 용도로 쓰인다는 설정이니까요..(-_-;)
파란색 막대기 사이...전함 중간에 볼록한 부분은 마무리가 덜 된겁니다.
원래 그 볼록한 부분에는 전략무기 (지금의 핵폭탄 같은...)가 탑재되어서 지금의 핵잠수함처럼 수직으로 미사일을 날릴수 있어야 합니다.
뭐 그 외에, 앞에 나 있는 문짝 7문 (-_- 원래는 6이나 8개의 짝수여야 함)은 소형 우주선의 출입구입죠~.
날개위에 빛나는 네모난 판때기는 .....................비밀~~
(태양전지판이에요~~!!!!!!!!!!!!!!! -_-)
날개 사이 거무튀튀한 부분이 전함의 두뇌라 할수 있는 중요 시설의 밀집 지역이고요...
그래서, 혼자 분리해서 도망갈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모델링 후에 생각한 거라 .. 그림상으론 거의 불가능합니다 )
함체의 중요부분은 이중장갑으로 둘려싸여 있지요~.
(이중장갑 장착의 주된 이유는.... 맵핑의 편의를 위한....-_-퍽~ 역시나 3D 실력 미달...)
이거 완성한지도 거의 2년이 다되가네요..
일단 첫 스케치에 나온 전함의 크기가 대충 150-250m 사이일겁니다.
소형 전함은 Planet급이라고 정했던걸로 기억하고요..
대충 행성 1차 방어선을 담당하는 존재입니다. 거대한 적함의 사각지대를 공략하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이건 3D로 제작도중 실패..... (-_- 게으름과 ...3D모델링 실력의 한계랄까요?)
두번째는 ...제가 만든 3D중 제일 잘 만들었고...(-_- 하지만 제일 짧은 시간안에 제작된...) Black Knight입니다.
크기는 600-700m
흑기사...
처음엔 이름처럼 원래는 검정색의 빛나는 장갑을 갖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스케치 없이 무작정 모델링한 전함이고요..(-_- 항상 그랬습니다.) 스케치에 작게나마 나온 전함입니다.
역시 스타트랙의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_- 그래서 이게 마지막 3D인지도 모르죠...스타트랙 탈피의 실패랄까..)
파란색 긴 막대기 4개가 페이저 어레이 와 같은 용도로 쓰인다는 설정이니까요..(-_-;)
파란색 막대기 사이...전함 중간에 볼록한 부분은 마무리가 덜 된겁니다.
원래 그 볼록한 부분에는 전략무기 (지금의 핵폭탄 같은...)가 탑재되어서 지금의 핵잠수함처럼 수직으로 미사일을 날릴수 있어야 합니다.
뭐 그 외에, 앞에 나 있는 문짝 7문 (-_- 원래는 6이나 8개의 짝수여야 함)은 소형 우주선의 출입구입죠~.
날개위에 빛나는 네모난 판때기는 .....................비밀~~
(태양전지판이에요~~!!!!!!!!!!!!!!! -_-)
날개 사이 거무튀튀한 부분이 전함의 두뇌라 할수 있는 중요 시설의 밀집 지역이고요...
그래서, 혼자 분리해서 도망갈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모델링 후에 생각한 거라 .. 그림상으론 거의 불가능합니다 )
함체의 중요부분은 이중장갑으로 둘려싸여 있지요~.
(이중장갑 장착의 주된 이유는.... 맵핑의 편의를 위한....-_-퍽~ 역시나 3D 실력 미달...)
이거 완성한지도 거의 2년이 다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