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포탈을 다시열고 봉인되신 네어 줄 어르신이 계시던 곳.

말 그대로 프로즌 쓰론입니다.
패키지1위를 나온 뒤부터 내놓은 적이 없군요.......눈폭풍사는 한국에 큰 빛을졌습니다.
내 목을 걸고 터미네이터는 진짜다. 절대로 착각도 아니며, 착각을 고집스레 밀고 나가는 것도 전혀 아니다. 내 주위에는 나의 동류들이 산재해 있다. 저녁 11시에 만나는 스승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