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디자인

충격 속에서 평범하게 그린 디자인

위쪽 그림은
은영전 관계 없음
본인의 설정들과도 상관없음
그냥 그리다가 생각나는대로 이런저런 설정 첨가한 물건.

아래쪽은 급진적 설계사상의 변형을 도모하려다가 결국은 아무 생각없이 그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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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나는 언제나 욕구불만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