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스톰트루퍼의 행렬>로 올린 그림과 같습니다.
  오랜 만에 테러를 하니 흐믓한 기분이 들지만, 뒷감당을 할 수 없는게 두렵습니다. 악플은 기본이며 그림 게시판에 그림을 못 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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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