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된다고 할까 뭐랄까 돕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드네요....
miso를 보고 알게 됐지만 여기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읽으면서 얻는 지식도 많고... 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