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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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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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실존했으면서도 정작 존재하지않는 미지의 존재...
공룡이란게 세상에 처음알려졌을때 많은 신화나 전설을 만들어냈죠.(그밖의 다른화석들도 그렇지만.)
용의 전설의 지원지이기도 하고 괴물로도 많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문화속의서의 공룡들도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기계와 공룡의 조합인 조이드와 전대. 디노크라이시스3처럼 기존의 공룡의 모습에서 탈피해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보여주었죠.(정작평은 좋지 않았지만...)
그밖에 판타지에서의 드래곤이나 울트라맨의 괴수들도 공룡을 기본 모티브로삼고있고 세계의 인기있는 대스타는 공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공룡. 실존했으면서도 정작 존재하지않는 미지의 존재...
공룡이란게 세상에 처음알려졌을때 많은 신화나 전설을 만들어냈죠.(그밖의 다른화석들도 그렇지만.)
용의 전설의 지원지이기도 하고 괴물로도 많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문화속의서의 공룡들도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기계와 공룡의 조합인 조이드와 전대. 디노크라이시스3처럼 기존의 공룡의 모습에서 탈피해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보여주었죠.(정작평은 좋지 않았지만...)
그밖에 판타지에서의 드래곤이나 울트라맨의 괴수들도 공룡을 기본 모티브로삼고있고 세계의 인기있는 대스타는 공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
판타지에서 등장하는 드래곤은 관련이 없다 하더라도 요즘의 그림들은 대부분 현실감을 살리기위해서 공룡을 모티브로 그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양은 아니라도 3세기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룡화석을 보았을때 사람들은 '승천하지못한 용의 잔재' 라고 생각했었고, 용이(이미 용이 상상속에 존재했을테니까...) 실존할것이라는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이 공룡화석을 보았을때 그 믿음이 더 강해졌겠지요.(덕분에 용의나라에서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화석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쪽에선 노아의 방주홍수 의 증거라고 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암모나이트란 이름뜻도 생긴게 염소의 뿔을 닮아서 이집트신화의 양의 신 '암몬' 의 이름에서 따와 암모나이트 가 되었지요.
P.S 글에 못쓴 내용이 있는데.
앞으로 100년후에 닭과 도마뱀의 유전자를 합처서 공룡을 만들수있게 됬다는군요.(전에 기사에 이빨달린 새도 성공했으니 가능할듯. 그러나 단순한 키메라가 될듯...)
그리고 서양은 아니라도 3세기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룡화석을 보았을때 사람들은 '승천하지못한 용의 잔재' 라고 생각했었고, 용이(이미 용이 상상속에 존재했을테니까...) 실존할것이라는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이 공룡화석을 보았을때 그 믿음이 더 강해졌겠지요.(덕분에 용의나라에서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화석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쪽에선 노아의 방주홍수 의 증거라고 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암모나이트란 이름뜻도 생긴게 염소의 뿔을 닮아서 이집트신화의 양의 신 '암몬' 의 이름에서 따와 암모나이트 가 되었지요.
P.S 글에 못쓴 내용이 있는데.
앞으로 100년후에 닭과 도마뱀의 유전자를 합처서 공룡을 만들수있게 됬다는군요.(전에 기사에 이빨달린 새도 성공했으니 가능할듯. 그러나 단순한 키메라가 될듯...)
지금의 미국판 고지라보다는 저 모습이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판타지의 드래곤은 뱀을 본뜬 것이기 때문에 공룡과 연관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옛날에 화석을 보고 뭘 유추했을 리도 없고 말이죠.
아무튼 공룡이야말로 신비스러우면서도 인기 많은 동물이죠. 크기도 크기이려니와 무엇보다 지금은
볼 수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