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실존했으면서도 정작 존재하지않는 미지의 존재...
공룡이란게 세상에 처음알려졌을때 많은 신화나 전설을 만들어냈죠.(그밖의 다른화석들도 그렇지만.)
용의 전설의 지원지이기도 하고 괴물로도 많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문화속의서의 공룡들도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기계와 공룡의 조합인 조이드와 전대. 디노크라이시스3처럼 기존의 공룡의 모습에서 탈피해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보여주었죠.(정작평은 좋지 않았지만...)
그밖에 판타지에서의 드래곤이나 울트라맨의 괴수들도 공룡을 기본 모티브로삼고있고 세계의 인기있는 대스타는 공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