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계속 진화를 했다면 머리가좋은 소형육식공룡 드로마에오사우루스나 스테노리코사우루스. 트로오돈 등이 진화를 하면 이런 모습일지도 모르죠.
이셋이 동시에 진화를 했다면 전쟁으로 최후에 남는자가 지구의 주인을 됐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우리 크로마뇽인이 네안데르탈인 을 멸망 시켰던 것처럼...)
우리눈으로 보니까 외계인 같이 생겼군요.
전에 책에서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란 책의 표지에서 UFO와 함께 나란히 서있는 생각이 나는군요...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