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 소개하고 싶은 여러 사진을 올려주세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글 수 10,995
참고로 베놈하신 분은 국내분이라지요-_-;
출처는 길티기어 다음까페
-뭔가 허전한 듯 해서 하는 추가-
윗 사진은 길티기어의 베놈. 눈여겨 볼 것은 코스한 당사자의 '복근'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지금까지 코스 사진들을 보면서 근육을 재현한 건 본 적이 없기 때문에...-_-;
출처에서의 얘기에 의하면 3월 서울코믹인가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학여울역
참고로 베놈하신 분은 국내분이라지요-_-;
출처는 길티기어 다음까페
-뭔가 허전한 듯 해서 하는 추가-
윗 사진은 길티기어의 베놈. 눈여겨 볼 것은 코스한 당사자의 '복근'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지금까지 코스 사진들을 보면서 근육을 재현한 건 본 적이 없기 때문에...-_-;
출처에서의 얘기에 의하면 3월 서울코믹인가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학여울역
싸우는 자에게 힘과 명예를!
...할 말이 없습니다...
Costume Player 들을 한국, 일본을 막론하고 수천명 이상을 찍어봤었습니다만...
완벽한... 이라.
프로의 것을 원하신다면, 프로의 것을 원하시는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셔야겠지요.
Costume Player 들을 한국, 일본을 막론하고 수천명 이상을 찍어봤었습니다만...
완벽한... 이라.
프로의 것을 원하신다면, 프로의 것을 원하시는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셔야겠지요.
리츠 님께서는 옷을 만드는데 쓰이는 비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코스츔 플레이란 것이 비용 싸움이죠. 옷을 제대로 만들려면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니까요.
(인물 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건 또 그 쪽의 문제이고)
코스츔 플레이란 것이 비용 싸움이죠. 옷을 제대로 만들려면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니까요.
(인물 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건 또 그 쪽의 문제이고)
약간 제수없는 소리 하자면, 하는사람이야 어떤마음으로 하건간에 본사람이 하는사람 생각 까지 하면서 코스프레 봐줘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보는쪽은 보는쪽 나름대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jassa 님, 애초에 한 가지를 잊고 계시군요.
보는 쪽 나름대로라는 것도 정도가 있고, 예의라는 게 있지요.
완벽을 원한다고 한다면, 이는 프로의 것입니다.
고로, 프로의 것을 원한다고 한다면 이는 비용을 내고서 봐야하는 것이지,
공짜로 보는 것에 대해서 프로의 것을 원한다면 이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봐야하겠죠.
보는 쪽은 보는 쪽 나름대로 말하는 것도 정도가 있고, 한계가 있는 겁니다.
이곳 SFwar 라는 사이트가 개인 홈페이지라면 모르겠으나,
이곳은 커뮤니티 사이트, 곧 수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곳이지요.
그걸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보는 쪽 나름대로라는 것도 정도가 있고, 예의라는 게 있지요.
완벽을 원한다고 한다면, 이는 프로의 것입니다.
고로, 프로의 것을 원한다고 한다면 이는 비용을 내고서 봐야하는 것이지,
공짜로 보는 것에 대해서 프로의 것을 원한다면 이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봐야하겠죠.
보는 쪽은 보는 쪽 나름대로 말하는 것도 정도가 있고, 한계가 있는 겁니다.
이곳 SFwar 라는 사이트가 개인 홈페이지라면 모르겠으나,
이곳은 커뮤니티 사이트, 곧 수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곳이지요.
그걸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시죠. T-34까지 동원(?)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