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피곤한 몸에 휴식이 되어 주는 드로잉(특히 프레데터 그리기). 이번 경우엔 스케치 거의 제하고 펜으로 스트레이트로 했습니다.


이러고 보니....
올려 놓고도.
참.
긁적긁적....

버스터 울프

여기는 sfwar. 친구의 소개를 뒤로 하고 드디어 발자욱을 내딛는다. 그렇습니다. 친구 뒤에 업고 여기에 처음 옵니다. 무슨 일이 있을 지 기대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