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첩보원이라면 항상 주변 환경에 스며들 필요가 있다.

자. 누가 스파이이인지 알겠는가? (그야 알겠지.)

프로젝트 A코의 한 장면.

"어이, 신문을 든 첩보원 따윈 너무 흔해서 안 팔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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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리를 잘 잡도록. 괜히 라이벌 조직원과 옆에 있다간 이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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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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