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형제자매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인형으로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작가가 붙인 그림의 제목은 "애완동물 동생"입니다. 물론 봉제 인형이지만요. 왼쪽에 계신분이
인형을 제작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