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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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진짜로 저렇게 나오면 꼭 영화관가서 볼겁니다. (....)
...진짜로 저렇게 나오면 꼭 영화관가서 볼겁니다. (....)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받지 못한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수 없다.
yayanim
신지 역에 일라이자 우드라……. 상당히 잘 어룰릴 듯 싶군요. 하지만, 좀더 어려보이고 유약해 보이는 배우로, 그리고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신인을 찾는 좋을 듯.(^^;)
아스카 역에 나탈리 포트먼은 좀 아니군요. 아스카 역으로 나오기에는 이미 나이가 들었어요. 포트먼 보다는 오히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에마 왓슨이 더 울릴 듯 싶습니다. 아니면 '아메리칸 뷰티'에서 주인공의 가슴에 청춘의 불을 당긴 금발소녀 메나 수바리는 어떨까요?
레이 역으로는……뭔가 신비한 이미지를 풍기는 배우가 좋을 텐데, 저 머리 속에 그거랑 이미지가 매치되는 배우의 데이터는 없군요. 잘 찾아보길. (어차피 뻥이잖아!!)
아스카 역에 나탈리 포트먼은 좀 아니군요. 아스카 역으로 나오기에는 이미 나이가 들었어요. 포트먼 보다는 오히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에마 왓슨이 더 울릴 듯 싶습니다. 아니면 '아메리칸 뷰티'에서 주인공의 가슴에 청춘의 불을 당긴 금발소녀 메나 수바리는 어떨까요?
레이 역으로는……뭔가 신비한 이미지를 풍기는 배우가 좋을 텐데, 저 머리 속에 그거랑 이미지가 매치되는 배우의 데이터는 없군요. 잘 찾아보길. (어차피 뻥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