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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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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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검사와 함께 그렸었던 마법사 토미입니다. 연필로 그렸던 것을 스캔해서 지저분한 부분은 포토샵으로 대강 지우고, 에어브러쉬 툴로 지팡이에서 빛이 나는 것처럼 그림을 흐릿하게 만들었습니다. 뭐, 대강대강 한 거라서 허접하지만요.
여검사의 디자인을 바꾸면서 이 녀석한테도 변화를 줄까 하다가, 수도사 출신의 마법사이니 괜히 변화를 주면 이상해지겠다 싶어서 그냥 놔뒀습니다. 귀찮기도 했구요.(^^;) 바꾼 거라면 저번 그림보다 지팡이의 보석을 작게 바꾸었다는 것이죠. 그것말고는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어요. 설정은 미소년인데, 이렇게 보니 체격이 엄청나게 좋은 미청년 같군요. 좀더 앳되게 그리면 좋았을 텐데……. 하여간 그림 그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몸을 길게 그리게 되니, 끄응……! (자기혐오중. -_-;)
대략적인 캐릭터의 배경설명은 저번 그림에서 했으니 안 해도 되겠지요?
하여간 잘 봐주세요. 지적해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
여검사와 함께 그렸었던 마법사 토미입니다. 연필로 그렸던 것을 스캔해서 지저분한 부분은 포토샵으로 대강 지우고, 에어브러쉬 툴로 지팡이에서 빛이 나는 것처럼 그림을 흐릿하게 만들었습니다. 뭐, 대강대강 한 거라서 허접하지만요.
여검사의 디자인을 바꾸면서 이 녀석한테도 변화를 줄까 하다가, 수도사 출신의 마법사이니 괜히 변화를 주면 이상해지겠다 싶어서 그냥 놔뒀습니다. 귀찮기도 했구요.(^^;) 바꾼 거라면 저번 그림보다 지팡이의 보석을 작게 바꾸었다는 것이죠. 그것말고는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어요. 설정은 미소년인데, 이렇게 보니 체격이 엄청나게 좋은 미청년 같군요. 좀더 앳되게 그리면 좋았을 텐데……. 하여간 그림 그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몸을 길게 그리게 되니, 끄응……! (자기혐오중. -_-;)
대략적인 캐릭터의 배경설명은 저번 그림에서 했으니 안 해도 되겠지요?
하여간 잘 봐주세요. 지적해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