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꼬였나 보군요.
지금까지는 저 사람의 인상 팍팍 써대는 모습만 봐오다 저걸 보니
땡스빌의 블루스크린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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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율리시스!

은하의 빙벽을 뚫고 올림포스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