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에서 무서운 사진을 올려놓고 테러를 가하려다가... (퍽!)
무서워하기는 커녕 "꺄아, 주온이닷! 귀여워~"하는 반응까지 나오는 통에 실패했습니다... -_-;;;
이 꼬마... 보시기에 귀엽습니까?

현재... 자신감을 상실하고 좌절모드... ㅠㅠ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매니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열심히 SF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업 시간에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을 만한 SF를 직접 써보고 싶습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 작정으로 여기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