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허밋님 따라하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흐흑.. 허밋님의 가죽그리는실력은 그야말로 왕! -_- 저는 그린다고 그렸지만 머리카락이고 옷이고 실크가 되어버렸습니다. (실크는 엘레강스한 옷감! (퍽)) 판타랏사님은 배경을 그려주셨는데요.. 우오오.. 역시 난 기계그리는덴 소질이 없어 제길. -_-
흐흐 판타님 허밋님..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크크 다음번엔 마우스잡고 하게되려나 ㅠ.ㅠ
[클릭하면 제대로된 크기의 그림.]
흐음.. 월페이퍼가 목적이었는데 좀 부자연스럽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