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국군 전투기 및 폭격기 기종 중에서, 레이저가 그림에서 보여지는 형식으로 발사되는 타입은 단 1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구공화국군의 구형 폭격기 기종들이 저런 형식의 레이저포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여지고 있는 레이저의 궤적과 같은 것은 제국군기종에서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 형식입니다.)
물론, 타이 디펜더라면 그림과 같은 레이저포 배치를 띠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 디펜더의 경우 좌우 2발씩의 레이저 캐넌의 위치가 생각 이상으로 훨씬 간격이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니다님의 그림처럼 되지가 않지요....--a(무엇보다도 타이 디펜더의 조종석이라고 보여지기에는 너무 단순하죠. 마치 타이전투기와 같은 조종석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조종석 너머로 보이는 타이 기종 특유의 전지판 날개...--; 를 보면, 타이 인터셉터나 타이 어드벤스드인것 같은데, 사실 이 두 기종은 레이저 포의 위치가 날개에 달려 있는 기종이라는 것이죠!--
물론 니다님의 그림실력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잘 그렸다고 생각되지만, 어떤 SF 작품을 주제로 하여 그린 이상, 해당 작품의 설정을 꼼꼼히 챙겨야만 그것이 해당 작품의 상황이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
아직은 이런 부분에서 많이 미흡하시지만, 곧 나아지리라 믿으면서, 옥의 티를 마칩니다.
P.s:
추가로...-- 조종사가 쓰고 있는 헬멧 말입니다만,제국군 조종사용 헬멧은 저렇게 생긴게 아니여요....--; 절대로.
우선, 제국군 전투기 및 폭격기 기종 중에서, 레이저가 그림에서 보여지는 형식으로 발사되는 타입은 단 1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구공화국군의 구형 폭격기 기종들이 저런 형식의 레이저포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여지고 있는 레이저의 궤적과 같은 것은 제국군기종에서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 형식입니다.)
물론, 타이 디펜더라면 그림과 같은 레이저포 배치를 띠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 디펜더의 경우 좌우 2발씩의 레이저 캐넌의 위치가 생각 이상으로 훨씬 간격이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니다님의 그림처럼 되지가 않지요....--a(무엇보다도 타이 디펜더의 조종석이라고 보여지기에는 너무 단순하죠. 마치 타이전투기와 같은 조종석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조종석 너머로 보이는 타이 기종 특유의 전지판 날개...--; 를 보면, 타이 인터셉터나 타이 어드벤스드인것 같은데, 사실 이 두 기종은 레이저 포의 위치가 날개에 달려 있는 기종이라는 것이죠!--
물론 니다님의 그림실력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잘 그렸다고 생각되지만, 어떤 SF 작품을 주제로 하여 그린 이상, 해당 작품의 설정을 꼼꼼히 챙겨야만 그것이 해당 작품의 상황이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
아직은 이런 부분에서 많이 미흡하시지만, 곧 나아지리라 믿으면서, 옥의 티를 마칩니다.
P.s:
추가로...-- 조종사가 쓰고 있는 헬멧 말입니다만,제국군 조종사용 헬멧은 저렇게 생긴게 아니여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