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놈이 저에게 보내준 그림입니다...

공대생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도 공감이 가는군요... 혹시 여기에
또다른 공대생분들께서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참고로 친구가 보내준 그림인데, 출처는 그림에 써 있더군요...
여러분 모두 제다이 마스터 되세요...